Erfgoedhotels in Dolsan-eup

Had a very pleasant stay in this hostel! The staff is genuinely super friendly and will make sure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during your stay. Laundry is available and breakfast (simple, toast and cereal mainly) is included too! Had no other guests in my room during my 2 nights so I was lucky enough to have a room to myself. Mine also had a bathroom inside the room. Great location, easy to travel around Yeosu from, no complaints at all!

숙소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볕도 잘드는 곳이라 앉아서 창 밖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었습니다 :-) 외부에도 초록초록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의자나 테이블도 충분했습니다. 옆에 작은 댕댕이들도 있어서 너무 귀여웠구,,,,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 다음날 조식을 신청했는데 그 덕분에 , 든든하게 잘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게 머물다가기 참 좋은 곳입니다 !

Very nice location with a great view. Good room, overall positive experience.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사장님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왔습니당 :)

저렴한 가격에 굉장히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뷰도 너무 이쁘고 독채라 좋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8명이서도 충분히 잘 지낼 수 있었고 숯도 너무 좋은 것을 준비해주셔서 고기고 아주 잘 먹었습니다. 남해로 오시면 이곳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부모님과 함께 묵은 숙소였는데 깨끗하고 포근하고 너무 좋았어요~ 호스트분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방도 뜨끈뜨끈하고 참 좋았습니다^^

벌교에서 10분도 안걸리는 곳이라, 위치도 나름 괜찮았고, 시기적으로 12월 초이고 한옥이라 춥ㅈ않을까 걱정했는데, 미리 보일러 올려주셔서 너무 따뜻하고 아늑하게 쉬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거실이 넓어서 움직이기 편했네요! 너무 만족스런 공간이었습니다

일단 뷰가 정말 좋고, 구조나 인테리어 모두 다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간건데 부모님도 아주 만족하셨어요! 다만 고장 난 의자가 있거나 보일러를 한쪽만 열어두셔서 부엌 쪽만 따뜻하고 다른 공간이 너무 추워, 따로 연락을 드려 조정해야 했던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청결함도 가성비도 다 좋았기에 추천드립니다! (침대도 복층에 퀸사이즈 매트리스 2개 + 여분의 침구가 있어서 좋았어요)

친절하게 숙소이용규칙을 말씀해주시고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가 멋지고, 풀장이 깨끗하며 숙소가 청결합니다!

바베큐장도 넓게 잘되있고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 이용도 잘 했습니다^^ 친절하시고 응대도 빨랐어요! 단지 제가 10명이상일때 별채가 오픈된다는 공지된 글을 자세히 안읽어서ㅠ 제 생각과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재밌는 시간 보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집처럼 편했어요. 깔끔한인테리어로 너저분하지않는 공간이였어요.실내도 따뜻했어요. 다만 편의점이나 시설이용이 멀어서 필요한건 미리 준비해서 가져가시면 더 좋아요.

부모님 모임 여행으로 예약하게 된 숙소입니다. 다들 너무너무 만족하셨다고 멋스럽다고 칭찬해주신 숙소입니다. 숙소 측에서 체크인 체크아웃도 친절하게 잘 해주신거같아요. 제가 직접 가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하룻밤 더 자고 싶다고 하시네요 ㅋㅋ 최고의 칭찬인거같습니다. 부모님들 사이에서 센스쟁이 딸이되었습니다.

큰 창을 통해 바다가 보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온수, 보일러도 쾌적했습니다. 2층에 침대 전기장판 문의를 드리고 싶었지만 연락을 취하기 어려웠습니다. 주변 편의점이 차로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과 시설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정말 걱정근심이 사라지는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여행해본 고흥이 좋은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숙소내에 큰 제한없이 요리도 할수있고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것이 좋았습니다 가는길이 어려울거라 하여 걱정했지만 저희에겐 충분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 저희강아지와 잘 놀아서 더 좋았구요 투숙객을 위해 천등이가 아래에 묶여있었는데 마음이 많이 쓰였습니다 천등이는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였습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분들이 와도 천등이는 무서워할일 없을것 같습니다..! 천등이 덕에 더 기억에 남는 숙소였습니다

함양 쪽으로 다시 여행 오게된다면 재방문하고 싶구요, 갔을 때 날씨가 흐려 걱정했는데 흐린데도 불구하고 나름 운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만약 화창한 날씨에 여름 가을에 가면 조경이 더더욱 예쁠 것 같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머무르다 갑니다.

세심하게 신경쓰며 관리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쳥결함이나 세심한 배려가 정말 돋보이는 숙소입니다. 호스트님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남해 여행이라면 꼭 다시한 번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체크인 시간 아예 잊어버리고 조금 일찍 도착해버렸는데 오히려 빨리 청소해 주시려고 하고, 좋은 방 남아있어서 예약했던 방 보다 더 좋은 뷰에서 묵게 해주셨어요 반지를 잃어버린 줄 알고 연락드렸는데 따로 찾아보시고 연락도 주시고 숙소 청결하고 뷰 너무 좋은 건 말해 뭐 할까요 친절함까지 감동받고 갑니다 ◡̈ ♡

We booked this apt last minute and it was approved the morning of our 4-5hr trip down from Pyeongtaek. Host was super helpful and sent all instructions for contactless checkin, which worked out great since we arrived in the evening. We stopped through the main store on the ground floor and the super friendly cafe manager let the AirBnB owner know we arrived. Apt was pristine w/ all amenities and when we mentioned towels and toilet paper, were given refills on everything right away. Even though we were on the main road, super quiet and private w/ view of the waterfront. Super easy to walk and eat in and around town and when we saw the owner, she let us enjoy some beers downstairs even though the store was closing, and gave us some desserts and treats to enjoy w/ our radlerweizens. My husband is German and we LOVED our visit to Namhae & our host. We would 1000% stay here again. Also super convenient to have a gift store and cafe downstairs, bakeries, restaurants, shops every direction.

벌써 몇번째인지....ㅎ 이번 여행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대로 빗소리와 계곡 물소리와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의 BGM은 BBQ존의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더 근사하게 바꾸어 놓았네요 날씨가 태풍급 비바람이었지만 집안은 너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따뜻하고 아늑한 한실이었고, 화장실이 넓고 욕조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티비는 채널이 하나나오고 천장 거미줄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