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isjes in Gujwa-eup

부모님과 20개월 아이까지 3대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요. 방과 침대가 많아서 휴식하기에 너무나 좋았고, 해가 저문 제주도에서 아이와 함께 저녁시간 보낼만한게 마땅치 않았는데 2층에 놀이방이 따로 있어서 잠자기 전까지 즐거워했네요 ㅎㅎ 시내와 인접한 곳이 아니라 숙소에 들어오기전 필수로 장을 봐야했지만 그 덕에 정말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머무를 수 있었어요. 아이의 수면을 위해 혹시몰라 암막커튼까지 챙겨왔는데 방마다 암막커튼이 쳐져 있어서 그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을 자주 다니는 저희에게는 손에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A very comfortable, clean and beautiful house in a peaceful neighbourhood. The host is so kind, responsive and accommodating! Also gave very clear instructions to find the place and had a nice list of local recommendations. We felt right at home. Thank you!

Our group loved our stay. The place was clean and beautiful. The kids particularly loved the tub! Would stay here again!

숙소에 깐깐한 편인데도 매우 만족해서 후기 남깁니다! 비가 엄청 오는 날이었는데 주인분께서 우산도 빌려주셔서 정말 잘 이용하였습니다(바람이 너무 강해 부러뜨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잘 관리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얼음도 채워져있어서 센스 있다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방명록에 남긴글을 언젠가 다시 보러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ㅎㅎ

좋았습니다. 필요한 물품 다 있었고 위치도 자쿠지도 다 좋았어요

The house feels quite cosy and is a nice place to stay at. The floor has heating function and the rooms are spacious. The host is friendly and also recommend nearby locations and restaurants, also takes the effort to explain each part of the house and how to use its function in person! Greatly appreciated them! 😃 My only complaint is that sometimes the heated shower water can become cold, but perhaps this is due to having 5 people bathing in consecutive timings.

The place really felt like home. Comfortable and very cozy! The heated floor and amenities made it really nice. I had one of my best sleeps of the trip here and the garden was Definitely the highlight. I would surely stay here again.

아주 아주 만족한 숙소 입니다!! 호스트님의 센스만점 숙소 다름에도 또 이용하소싶어요!

조용한 포구에 자리잡은 이곳은 도보로 먹거리와 협재, 금능해수욕장(5~10) 가능하며 차로 곽지 ,애월 완전 가깝습니다. 제주 서쪽 중간지점이라 생각하시고 서쪽 어디든 시간 낭비없이 여행하기 적합한 숙소랍니다 주위 쉼표(도보) 카페. 코쿤카페=카페데스틸도 꼭가보세요 뷰 장난아님. 직접 느껴 보세요 재방문??? 당연하죠.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숙소인데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별오백개 ㅎㅎㅎ 제가 가본 에어비앤비 숙소 중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 식기 하나하나가 다 정갈하고 성심성의껏 준비하신것 같았어요 가구 소품이 너무 예뻐서 보물찾기 하듯이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동파 이슈가 있었으나 잘 해결되었고 바람많이 불고 추운 날씨에는 물 조금씩 틀어놓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한적하니 너무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집에 없는게 없어요 마치 사람이 사는집같았서요 호스트의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가족끼리 가기에 최고의 집인듯해요. 아주좋았습니다. 집안에 향이 특히나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Overall, this house is quite clean and neat, with some minor problem with the cracked tiles. The surrounding view is nice, with greenery (or canola flowers) and the sea. Kitchen is well maintained, with clean utensils and cooking wares. However, this location is quite isolated with the nearest convenient stall in 1.2km away. Overall, I would still recommend this place if you have personal transport.

乾淨又舒服的住處 房子裡面有香味 因為我們很早抵達 房東願意提前準備好為我們寄放行李 對房子有任何不懂的地方房東都立刻幫忙解決 我們一家6人旅行住得很舒服

It is our second time staying at 승원's air B&B. Our stay was even better then last time thanks to the kind host and electric parking stall. Beautiful landscaping and outdoor seating. I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when visiting Jeju Island.

대가족이 가기에 적당하고 좋습니다

Greeny was so responsive whenever I asked or needed something! The place was so cute! It’s also peaceful. Greeny was also thoughtful by providing a loaf of bread with butters and jams

the best Airbnb we've stayed at so far! the house was sparkling clean with the best facilities, Yuna was always so responsive and helpful! I'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driving around Jeju, and will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I'm in Jeju!

太棒了真的，回来还在戒断，虽然是有点老旧的民屋，但住着非常舒适温馨，像被暖暖地拥抱着，在里面忘掉了所有焦虑和忧伤。外出一天游玩后，回来在宽敞明亮的浴室里惬意地洗个热水澡，再把卧室稍暗的灯打开，整个人陷进柔软的被子里，幸福地和朋友分享今天的旅途。我是有点焦虑和抑郁的人，这样的感觉我已经很多年没体验过了。院子里的小猫非常可爱，有一只黄色的常驻，还见到一只白色的。我们退房那天早上下了雪，把门打开小黄猫就进屋了，身上还带着亮晶晶的雪片❄️

유준's place was very lovely and cozy and looks exactly like the pictures you see. He was very responsive and always check if you need help. We had a great time at his place. Looking forward to come back again.

環境與圖片一樣，雖然是農村裏，但是設備很齊全。要注意廁紙需要掉在垃圾桶裏，否則會堵塞。

숙소가 정말 좋았어요! 애기들 태어나고 첫제주도 여행이었는데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We loved our stay at the Jeju small house

5인가족이 4일동안 편히 묵었습니다. 넒은 마당에서 아이들이 맘껏뛰어놀고 조용하고 서쪽 여행지와가깝고. 디음에 또 오고싶은 숙소예요.

제주에 자주 머물면서 숙소 고민을 많이 하던 일인으로 정말 강추합니다. 위치가 다소 안쪽에 있어 찾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어 고민했는데 오히려 조용하고 정말 제주에 머무르고 있구나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또한 별도 많아 가지고간 천체망원경으로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니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더 깨끗하여 깜짝놀랐습니다. 수전에 물 때하나 없었고 팬션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없어 사장님의 센스와 열심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더블침대1개, 싱글침대 1개로 구성이 좋고 침구 역시 너무 깨끗하여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원사도 좋은 수건이라 또 감동 ㅎ) 화장실 인테리에도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습기(제습기), 청소기,세탁기도 있어 장기 제주 살기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