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verhuur in Gyeom-myeon

센스있는 친구집에 머문 느낌으로 너무 편하게 쉬었어요. 소품 하나하나 호스트 님이 신경쓰신게 느껴져요. 복층이라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너른 마당이 있고 대청마루에 누우면 밤하늘 가득 별이 보이는 평화로운 숙소입니다. 안방은 온돌로 따뜻하고 욕실 또한 호텔만큼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주방에 각종 조미료 (간장, 고춧가루, 미원등) 대부분이 갖추어져 있고 냉장고도 가정용처럼 커서 내 집처럼 요리해먹고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호스트분도 매우 빠른 응답과 친절함을 갖추셨습니다. 다음 구례여행때는 더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덧붙여 반려견이 마당에서 뛰놀며 그 어떤 숙소보다 즐거워했습니다. 반려견이 있는 게스트라면 더할 나위 없이 추천입니다.

입사 동기들과 지친 업무를 달랠 촌캉스를 찾고 있던 중에 발견해서 찾아왔어요! 먼저 사장님께서 너무나 답변도 빠르시고 친절하셔서 찾아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숙소 내부 시설은 너무나 쾌적하고 솥뚜껑 바베큐 시설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말 그대로 촌캉스 그 자체 였습니다 ㅎㅎ 동기들이랑 아지트를 찾은 것 같다고 이야기 나누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숙소에서 들어오는 길에 농협 마트서 장도 볼 수 있고, 10분 거리에 죽녹원이랑 관방제림도 있어서 들어오는 길에 담양 투어 까지 하고 왔네요 ㅎㅎ 숙소에 있던 강물이라는 강아지는 너무 쪼꼬만한게 용맹스러워서 저희를 지키겠다고 열심히 고양이들 내쫒던 모습도 너무 힐링이었습니다.... 한달 내로 꼭 다시 예약해서 오기로 저희끼리 약속했으니 열심히 일하고 또 방문 하겠습니다~~~!!!! 식사 후에는 자전거 산책로 쪽이 논밭으로 되어있어서 저희끼리 라이트키고 돌아다니다 왔네요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소가족 단위나 친구들 단위로 오시는 거 추천 드려요🥰

너무 잘 머물다가요. 온 가족이 좋다고 했습니다.

Charming and clean appartment next to a river/waterfall. Good kitchen and nice outdoor area. Very warm welcome by hostess, felt very much at ease and welcomed despite our language barrier. Good location especially with car for doing hikes and seeing the tea fields.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늦은세미나 후 급하게 찾은 숙소였어요 잠만잘수있어도 감사한 상황이었기에 늦은시간 응답을 주신것만도 감사했죠 그런데 숙소가 정말 청결하고 아늑하고 주방 및 부대시설도 이용하기 편하도록 되어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광주에서의 기억이 덕분에 좋은기억으로 남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깔끔하고 즐길거리도 있어 아이랑 같이 가기 좋았어요~ 다만 바로 뒤에 숲이라 숙소안에 자꾸 무서운벌레들이 들어와서 ㅠㅠ 그건 어떻게 할수없는거라 벌레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은 알고오셔야할거같아요 ㅠ

크리스마스라 미리 예약했었는데 내부도 넓고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 나중에 또 오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