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peerterreinen in Gyeongsang-do

연박으로 예약한 결정이 너무나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아주 푹 쉬고 왔습니다 숙소 바로 앞 바다도 좋았고 5분 정도 거리의 편의점이 있다는것도 좋았으며 카라반 안에 섬세하게 구비된 각종 물품들도 지내기에 아주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대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성인 4명과 아기 2명이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기본적으로 갖춰져있는것들이 많아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집 내부 온도도 훈훈하고 집과 연결돼있는 바베큐장이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경관이 아름다워서 녹음이 우거진 여름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혼자 들러서 지낸 하룻밤이 너무 좋아서 계속 다시 방문하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친구랑 다시 방문했어요. 전보다 더 편하게 즐길수 있도록 손을 많이 보셨더라구요. 낮에는 새소리, 물소리 들으면서 낮잠자고 맛있는 고기 구워먹고 음악도 듣고 밤에는 쏟아질것 같은 별구경도 하고 낭만적인 하루였어요☺️ 솔직히 꽁꽁 숨겨두고 나만 알고싶은 장소에요!!!

숙소가 정말 유니크해요 ㅋㅋ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고 감성 진짜 최고입니다 침구 상태도 청결했어요 사장님께서 살뜰하게 잘 챙거주신 덕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ㅜ 최고

지쳣던 마움과 몸을 오랫만에 모였던 가족둘과 함께 쉴수 있도록 해주었던 감성 카라반과 명퓸 경치 , 감성가득 카페, 친절한 사장님과 가족뷴들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넓은 부지에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게 만든 놀이시설과 핫플레이스 카페때문에 온가족 모듀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샤라웃 두 사장님!🫶

숙소가 집처럼 편하고 쉬다 가는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친구들이랑 바베큐했는데 사장님이 깨끗하게 준비해두시고 세팅해주셨어요- 방이 엄청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 재방문 의사 만땅입니다!

안내해주신 곳에 주차하고나서 체크인하러 올라갔는데! 웰컴티도 주시고 ㅎ.ㅎ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데 진짜 체크인하는 게 이렇게 즐거울 일이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함께 주신 위스키 한 잔에 직접 만드신 소세지?도 먹었는데 진짜 아, 이렇게 즐거운 호스트님이 있구나. 예약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제가 카라반 여행을 주로 다녀봤지만 실내가 빈티지스럽고 우드톤의 느낌은 또 처음와서 되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강아지랑 와서 배변 패드를 놓거나 할 공간이 조금 부족했다는 점, 애견 동반하시는 분들은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저희 애는 실내 배변을 주로 해서 야외배변을 좀 무서워하거든요.) 제가 갔을 때는 비가 많이 와서 풍경을 구경하고 그 감성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너무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다음에 시간 나면 날씨 좋은 날로 예약해서 다녀오고 싶습니다 :)

가족들과 너무 인상적인 경험이 되었습니다. 요청사항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동생네도 대만족하고 갔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한번 예약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여행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부분이 침구류의 청결도 인데요 정말정말 청결한 숙소로 편안하고 쾌적하게 기분좋게 푹 잘수있었습니다! ^^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모든부분이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또 급하게 당일 예약을하였는데요 호스트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연락 받아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덮인 설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넓은 정원에 꽃과 풀이 자란모습도 너무 아름다울것같아 다른계절에 다시한번 꼭 방문하고싶습니다! 집앞마당에서 찍은사진들도 너무예쁘게 잘나왔어용~! 숙소내부도 복층공간이있고 생각보다 공간이훨씬넓었습니다~!

우선, 호스트님과 소통이 잘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는 기대했던대로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똑같고 자연경관이 훌륭했습니다👍 실내도 너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밀양으로 휴식차 여행을 간다면, 여기로 다시한번 오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예정입니다!

대가족이 묵기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넓은 주차장, 청결한 시설과 풍부한 집기류, 여유로운 공간과 깨끗한 침구류, 낭만을 더하는 화롯대와 바베큐 공간 뿐 만 아니라 작가인 호스트님의 아름다운 미술 작품이 격조를 높이는 숙소였습니다^^ 최고최고최고!!!

연령대가 다양한 12명 대가족이 다녀왔는데 경치좋은 산속에 위치해있고 마당도 넓어서 주차 4대도 문제 없었고, 주변에 민가가 없어서 눈치볼 거 없이 편하게 왁자지껄 시끄럽게 놀다 왔습니다. 정원도 이쁘고 바베큐존도 넓고 숙소 곳곳에 유니크한 구조와 즐길거리들이 있어서 재밌었어요~다음에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ㅠㅠ너무 좋아요 방4개에 자쿠지룸따로 있고 방과 거실이 멀어서 애기들 재우고 어른들 놀기에 최적화된 숙소였습니당 ㅎㅎ 넓~~~고 쾌적해요. 뷰도 뻥~~애기들 사진찍어도 이쁘고 보고있으니 힐링이더라구요. 주차도 넉넉하고 모든게 좋았던 숙소입니다. 좋은 가격에 좋은 숙소 감사합니다!

이렇게 넓은 카라반은 처음 이용해봐요. 침대도 넓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바닥보일러도 있고 전기장판도 있어 춥지 않았어요! 마당도 엄청 넓고 단독 카라반이라 프라이빗합니다! 다음에 불멍하러 또 오고싶어요!

가족들과 여행으로 선택한 숙소였는데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숙소 테라스로 보이는 산세가 너무 멋있었고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뭐든게 다 준비되어 있는 숙소여서 가족들이 모두 만족해했습니다. 비가와서 아쉬울만도 한데 주변이 너무 운치가 있어서 매력적인 여행이었습니다.

We loved our stay, Won and his wife were wonderful hosts. They live in the main house, and the Airbnb place is a separate house. Both houses are connected by a large and wonderful garden, where you can sit, walk around or have a barbeque. Won provided us with many useful tips what to do, and he and his wife even took us to a few places. My son also enjoyed having a well-mannered cat around :) We stayed in early April during the cherry blossom season. The temperature was still low, but the house has heated floors and heated beds, so we were very comfortable at night and slept really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