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ontbijt in Masanhappo-gu

저희는 한옥이나 마당이 있거나 강아지동반이 되는곳으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이곳은 강아지동반이되는 한옥이라 정말 알맞은 장소였습니다. 강아지 한마리랑 같이 방문하였는데 강아지가 마당에서 뛰어놀기좋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루와 방 부엌 곳곳에 많은 책들이 놓여져 있는데 그 책들을 전부 다 읽어보고싶을만큼 이곳에 있었던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방이 따뜻하여 체크인하자마자 그냥 잠이들어버릴만큼 편한집이였습니다 한옥으로 된 집이지만 화장실은 새로 리모델링한것마냥 정말 깔끔한 그자체라서 화장실쓰기도 너무쾌적했고 부엌도 이쁘고 깔끔해요 가전제품들이 다 새거…!! 호스트님께서 정원 곳곳 돌아다니시면서 가꾸는 모습을 보면서 어디한 손이 안가는곳없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움 그 자체였습니다. 리뷰평점은 좋지만 갯수가 많이 없어서 살짝 기대치는 낮았는데 막상 가고나니 기대 이상이였으며 재방문의사가 뿜뿜할 정도 였어요 아침에는 동네한바퀴 산책했는데 고요하면서 조용한 동네라 강아지와 산책하기좋았습니다 이곳이 애견동반으로 좋았던점이 동네에 다른 개 짖는 소리가 안나는점 입니다. 한옥은 특성상 방음이 잘안되고 시골일수록 주변 주택에 큰개들을 키워 새벽이나 아침에 개짖는소리가 많았는데 이곳은 진짜 조용하고 아침에는 새소리로 상쾌하게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저희강아지는 다른강아지가 짖으면같이짖어서 왠만하면 조용한곳이길 바랬는데 이곳이 딱이였어요덕분에 강아지도 편히 잘수있었습니다. 다음에는 1박이 아닌 2-3박정도 있으면서 더 오래 힐링하고 가야겠어요 진짜 여긴 저만 알기엔 아까운곳이지만 한편으로는 저만알고싶은 소중한 곳이기도 합니다

부산 금정산성 부근에 위치한 숙소는 공기좋고 조용하고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내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에 숙면을 취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주변에 카페도 있어 차한잔 하기에도 좋습니다. 숙소는 방도 여러개라 저 처럼 코고는 사람도 따로(?) 잘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호스트분의 친절함, 샐러드와 빵으로 구성된 조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부산 여행오신분들은 시내나 바닷가도 좋치만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숙소도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에 편안한 숙소는 필수겠지요. 저희 가족은 덕분에 즐거운 부산여행이 되었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가족여행 만족 합니다 차타고10분거리에 시장 마트도잇고 항아리바베큐 매력적입니다 맛도잇고요 방거실도 생각보다넓고 5인가족 편히쉬다옵니다 아쉬운점은 냉장고 주인분이 쓰시던게 같이잇으셔서 그거하나 아쉬웟내요

먼저 숙소에서 뷰가 너무 이쁩니다. 가는길이 살짝은 높긴 한데 차로 충분히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했을때 호스트님의 따뜻한 손편지가 맞이해주었고 스낵, 음료, 커피 등 준비해주셨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얼굴은 못뵈었지만 세심한 준비덕에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포근함도 느꼈습니다. 청결에 민감한 편인데 정말 깨끗했고 이부자리 뽀송뽀송하고 좋았습니다. 음식은 걸어나가서 먹기엔 무리가 있지만 배달맛집도 많아서 시켜먹는데 아무 지장없었습니다. 끝내주는 뷰 덕에 어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습니다. 나만 알고싶은 숙소이지만 너무 좋은 추억 쌓고가여 리뷰 써봅니다.!^^

너무 간결하면서도 예쁜 공간이었습니다. 숙소 청결도나 아늑함은 말할 것도 없구요, 조용한 동네에 있는 주택이라 마당에서 햇빛 쬐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맛집도 많이 포진되어있어서(호스트분이 직접 손글씨로 맛집 안내도를 작성해두셨더라구요, 혹시나 술친구 필요하면 연락하라는 배려의 문구까지ㅎㅎ) 나가서 먹기도, 포장해와서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정말 흠잡을 데 없이 편히 쉬다 온 공간이예요!!

급하게 예약한 곳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 리뷰 남깁니다. 1. 깡통시장 도보 5분 가능 2. 인근 지하철역,버스정류장 가까움 3. 물 잘나옴 씻을때 걱정 없음 4. 조용한 동네여서 잠잘때 이상 없음 5.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이쁨✨ 호스트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제 질문에 신속히 답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ᕕ( ᐛ )ᕗ

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호스트님이 집에 얼마나 큰 애정을 쏟으셨는지 있으면서 계속 느끼게 된 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연휴때 간터라 통영시내 사람구경만 하다가 모든 일정 취소하고 늦게 입실했는데 숙소만은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고 다들 시설도 다 좋았어요 중간 중간 그림도 예쁘고 채광도 잘 되서 햇빛들때 너무 예쁘더라고요 특히 수건에서 냄새안나고 깔끔한게 너무 좋았어요 신경 많이 쓰고계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일러 사용방법도 간편하고 침대마다 있던 전기장판도 너무 좋았어요 일정이 바빠 방명록 못쓴게 너무 아쉬울 정도예요 다음에도 통영 오게되면 꼭 여기로 다시 오고싶어요 잘 쉬다가 갑니다

Stayed in this place for 4 nights and it was a nice stay!👍

웃풍이 들어 침실방은 추웠습니다. 밤에 입실했을 땐 오래된 펜션 분위기를 보고 실망했으나.. 낮에 채광 들 땐 그럭저럭 예쁘더라구요. 집을 빌려주는 에어비앤비라고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펜션이 나와서 아쉬웠던 것 빼면 잠만 자기에 가성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도로변 인접해있고 소노캄과 걸어서 5분 각종 식당5~10분 거리 가장 중요한 숙소가 깨끗해서 좋았어요.그리고1층 까페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까페 가격도 적당히 좋았어요.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내부도 깔끔했어요

가족과 편안하게 쉬었다 갑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거제를 방문하면서 여기에 하루 지냈는데요 편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고 무엇보다 침구와 배게가 너무 뽀송뽀송해서 놀랐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Mieszkanie było czyste i w dobrej lokalizacji.

Beautiful home, very clean, great view and located in a great area with lots to do. This place was perfect for our trip to Busan.

에어앤비 첫숙소인데 오랜만에 고향가서 편안히 잘 쉬고 왔어요 호스트님이 잘 응대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정성스런 조식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고향오면 꼭 들리겠습니다!

구조가 재미있는 주택으로 되어있어서 같이 간 6살 아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했어요. 공유주방에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아침식사 덕분에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따라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숙소는 앞에있는 커다란 나무도 너무 예쁘고 감성적인 곳이었습니다.

This place was good for the price and wasn’t too far from the bus or subway. They were also pretty quick at responding!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몸이 아팠는데 병원도 알려주시고 잘 쉬다 갑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Host is friendly, although we stayed for only 1 night, we had a good sleep at night. my kids love the bunk bed.

이번 여행은 차량 없이~여행을 다녔는데요. 찾기 쉬움 ^^ 창문 밖 풍경도 좋았고 일출도 멋졌어요. 무엇보다도 게하에서 만난 인연들을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작가님, 부천 총각, 사무엘, 볼 빵빵 귀염둥이 등등 특히 사장님의 부모님(?) - 머무는 동안 맛있는 조식과 세심한 배려에 감사해요. 요트 일출투어랑 스노콜링 프로그램을 예약했는데.. 숙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는게 아주 퍼펙트했고.. 그리고 충무김밥이다 뭐다 여러 맛집보다 숙소에서 가까운 한우집이 있는데.. 3일 내내 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바다에서 노느라 여러곳은 못가봤지만.. 멋진 당포성 추천하구요. 가을이되면 문학인의 발차취를 따라 다시 가고 싶구요. 그때도 꼭 2층 2인실에서 머물고 싶어요.

位置在釜山站附近，离地铁也很近，附近很多便利店和咖啡店，餐厅也多，有名的猪肉汤饭点24小时营业，半夜步行去吃也很方便。 房间很干净，客厅厨房有洗衣机、冰箱、微波炉，可以很好地使用。主人每天早上提供早餐，且提供一些适合冲泡的茶，虽然我没使用，但看起来非常有本地风味。 主人养了一只很可爱的柯基，真的特别特别可爱，每天在厨房吃早餐，小狗都会在旁边走来走去，太可爱了忍不住摸摸它。最后一天走的时候它的鼻子还碰了碰我的脸，心都融化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