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 & breakfasts in Ongjin-gun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낮에 짐을 맡기러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갔을때도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답변도 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쉬다 갑니다.

1. 뷰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직접 2박을 하며 이 경치를 눈에 담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어요. 만약 1박만 했더라면, 이 풍경과 시간을 충분히 즐기지 못해 큰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습니다. 2. 인생 최고의 호스트 호스트님은 정말 인생 최고였습니다! 아침에 직접 준비해주신 음료와 조식을 바다 앞에서 즐길 수 있었던 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도착 시 덕적도 선착장에서 픽업까지 해주셔서 편안하게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픽업은 미리 연락하면 사장님 조율 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3. 숙소 분위기 숙소는 이름처럼 정말 ‘아일랜드 소야’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배치된 특별한 소품들과 자연 환경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되는 기분이었어요. 4. 편의시설 숙소에는 필요한 물품과 편의시설이 충분히 잘 갖춰져 있었지만, 섬의 특성상 준비해갈 물건이 있다면 육지에서 사서가더라도 . 특히, 무거운 액체류,부피가 큰 과자 덕적도에 도착한 뒤 도보 5분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하시면 더 편리합니다. 5. 특별한 경험 숙소 바로 앞에서는 서해 갯벌 체험과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장화와 체험 장비는 숙소에서 대여가 가능해 준비가 필요 없었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한 번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단, 서해 바다는 물때를 꼭 확인하시고, 안전하게 체험하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호스트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웰컴티와 커피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응답 속도도 빠르셔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잘 쉬다 갑니다😊

had a comfortable stay during our trip! the host has a manual for all the instructions we’d need in the place which is really helpful. the place is also clean

Super logement, les bus sont à côtés et faciles d’accès !!

A really cosy place! We were a family of five (three adult children) who explored Seoul for a week. Although small, the space is well planned so we could hang out together, have meals etc. The flat is also perfectly situated close to some of the best nightlife in the city and with plenty good restaurants just outside the door. Metro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 owner has also been really great in communication. I forgot my earphones when we left (ended up in the laundry) and he spent a lot of time trying to find them. And he eventually did at the laundry place. Thus an excellent landlord I can really recommend.

정겨운 시골집 느낌이 나는 숙소였습니다. 밤하늘에 별이 무성한 곳에서 솥뚜껑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숙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깔끔한 숙소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We have spent a wonderful short stay in Lee Kong Ga Guesthouse,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best: the roof top terrace, very cosy, with several sitting corners, great views and peaceful, though at only 15 minutes walking from Hongdae Red Road. There is everything you need in the communal roof top kitchen. If we come back to Seoul one day, for sure we will try to book again a room in this cosy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