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ontbijt in Pungcheon-myeon

부모님을 모시고 연휴기간 머물게 되었습니다. 좋은 평점과 후기를 보고 어느 정도 기대는 하고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머물다 갑니다.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있었고, 소품하나하나가 감동이었습니다. 힐링이 필요한 여행이었는데 숙소만으로 채워진 느낌이었네요. 부모님도 언제 다시 와서 일주일 머물고 싶다고 하셨을 정도였습니다. 강추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정겨운 마을, 쏟아질듯한 별, 마을을 흘러가는 새벽안개, 맛있는 커피, 멀지먄 가야할 이유가 충분했어요. 잘 쉬다 갑니다.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beautiful hanok! The house perfectly balances traditional charm with modern comforts. It was immaculately clean, warm, and incredibly cosy. We were especially impressed that the place was already heated when we arrived, making us feel right at home immediately. The yard was stunning and made for a perfect photo spot. The convenience of having a carpark just steps from the entrance was a huge plus. Thank you for providing the ramyeon noodles~

휴식을 위한 최고의 공간입니다! 바베큐도 편히 할수 있어요. 밤에 별도 엄청 많아서 별구경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공기도 너무 좋아서 아침에 주변으로 산책을 다녀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내외가 너무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Great place, very nice old house that is completely renovated.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even breakfast for the first day is provided. The garden is also really nice! Please only note that two persons have to sleep to on the ground on tiny mattresses.

개별 요청사항에도 잘 대응해주시고 사진보다 실제가 더 뛰어난 숙소였습니다 내집처럼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 Good~~

여러모로 조용한 곳에서 슬로우트립을 원했었는데 슬로우 트립과 더불어 평온하게 여행을 즐기고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너무 깨끗했고 따듯했으며, 조식은 그 어느 호텔 못지않게 훌륭했고, 주변은 조용함 덕분에 더욱 편안했습니다. 왜 다른분들이 재방문 하시고, 꼭 다시금 생각난다 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늦게 들어가서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강아지도 같이 올수있어서 좋았어요^^

덩치만 큰 귀여운 개와 고양이 가족이 있어요! 아궁이에 불을 떼서 직접 난방을 할 수 있고, 밤이 되면 쏟아질듯한 별들도 볼 수 있어요. 조용한 대청마루에 앉아 새소리와 바람소리, 풍경소리를 듣다보면 정말 힐링되고 좋았어요. 호스트님의 섬세한 손길이 닿은 곳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최고의 영주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꼭 가족들과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