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ontbijt in Toseong-myeon

This was my second stay, and the first of many return trips to this wonderful Airbnb. I wanted to spend my birthday weekend here. As I wrote in my previous review, I felt like I was staying with my relatives who live by the sea. It was really nice to see them again. Breakfast by Catharina is the best! The area this accommodation is located in is SO beautiful! The colors here are so vivid. There's something spiritual about the beach in front of the accommodation. The rocky white islands that are visible in the distance are mysteriously beautiful. I woke up at 6 am to watch the sunrise. It was breathtaking. Even though it was cold outside, the warm hospitality from the hosts warmed my heart. I will be back again!

아늑하고 따뜻한 한옥에서 조용히 보내기 좋아요! 가족끼리 보내기에도 부족함이 없어요~ 그리고 집이 진짜 이쁘게 잘 꾸며져있어서 보기민해도 행복해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체크인 과정부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여행의 시작이 따뜻했던 것 같아요. 방도 혼자 쉬어가기에 알맞은 크기였고 정말 깔끔했습니다! 다만 방문을 이중으로 잠글 수 있는 장치가 없어서 잠잘 때 약간의 불안감을 느꼈어요. 그렇지만 이건 개인 성향의 차이라 다른 분들은 개의치 않을 것 같아요! 체크아웃할 때도 핫팩과 선물을 챙겨주셔서 따뜻함을 가득 안고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속초에 가면 또 예약하고 싶어요🥹

넓고 편안한집 친절하신 호스트 빠른 피드백 다양한 용품들이 구비되어있어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즉흥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되어 전날 예약하게됐는데 연락이 빠르게 되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실내도 깨끗하고 필요한 식기구는 전부 다 있어서 진짜 한달살기해도 될만큼이었어요.ㅎㅎ 부모님도 마음에 들어하셔서 행복했어요 :-) 여러가지로 배려를 많이 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It was a great place to stay comfortably. Everything is as described and the pictures are accurate. I loved how responsive and helpful the host was.

장사항,영금정,해변, 포차거리 모두 가까워서 좋아요 고성도 가깝워서 이곳저곳 돌아니기 좋아요 정말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속초 바다가 방에서 바로 보입니다. 추천드려요~

저희 영월이와 호스트님의 워리가 호칭이 같아서 워리라고 부르면 서로 달려오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저는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모처럼 영월이가 너무 행복해해서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맥주가 모자랐는데 사장님께서 흔쾌히 내어주시고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끝까지 받지 않으셨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음번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