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isjes in Toseong-myeon

또 가고싶은집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 산속에 둘러쌓여 계곡도 즐기고 다슬기도 정말많았어요. 노래방 기계있는게 신의한수. 끝없이 즐기고 왔네요!

너무 만족하고 지내고 갑니다 다음에 양양을 오게된다면 또 가고싶어요

아주 최고!!

사진과똑같고ㅠ오히려 더넓어요! 웰컴 푸드..? ㅎㅎㅎ 와인과 컵라면 너무센스있어요 ㅎ!! 칫솔과 치약이있고 싸구려 칫솔이아니라 잇몸이 안아팠어요! 방도 따뜻하고 주차장도있고 양양오면 재방문 473883% 입니다!

가성비 훌륭하고 정말 한적하고 주위가 다 논 뷰라서 시끄러운거 싫어하고 조용히 강아지와 쉬고 싶은 분들께 딱 맞는 공간. 강아지 마음대로 다닐수있게 마당 펜스있어서 좋았음. (보통 차로 오시겠지만) 차가 있다면 근처 해수욕장이나 맛집, 돌아볼곳들도 많아서 문제는 없음. 재방문의사 있음!

탁트인 전망과 깨끗한 화장실은 2빅3일 일정의 쉼터로 부족함이 없었고 친절한 부부의 환대와 친절함은 여행을 더욱 즐겁해 해주었습니다

너무 잘 쓰고갑니다 ㅎㅎ 세명이서 사용했는데 겨울에 엄청 따뜻하게 지냈어요. 바닥이 뜨끈뜨끈~~ 편의점이 도보3분거리에 있어서 더 좋았어요!!

3살, 9개월 아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중 최상위권을 항상 유지할 것으로 생각되고 매년 방문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테슬라 오너로서 월커넥터가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큰 메리트인데 아이를 위한 욕조, 식탁, 바디샴푸, 치약 전부 구비되어 있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도보로 2분 이내로 계곡 또한 있었는데 데 다슬기 천국이라 아이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평화롭습니다 사장님 내외도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신 분들이였습니다 내년 또는 올 가을에 한번 더 뵙겠습니다^^ 참, 숯이 무척 좋아서 야외 BBQ 해먹었던 것 중에서 가장 타지 않은 고기를 먹었던 곳이였습니다^^

예약전부터 친절하게 소통해주시고 도착후에도 예상했던대로 기분좋게 안내해주셔서 첫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너무나 행복한 1박 이었습니다!! 오래다니던 회사 퇴사 후 쉼을 목표로 다녀온 고성 여행에 완벽한 마무리를 만들어준 화인당과 왕곡마을 이었습니다~

일단 집이 청결하고 침구류도 잘 관리 되있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실외에서 숯불 바베큐(3만원 추가)를 요청 드렸는데, 성인 5명 개 3마리가 편히 식사했습니다. 거실 옆에 붙은 실내 바베큐장(가스 이용)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바닷가 근처 숙소를 잡으려다가 찾지 못하고 잡은 곳인데 주위에 집 몇채 말고는 암것도 없어서 식사에 필요한 것들 미리 다 준비해 갔고 빼먹은 것이 생겨 먼 마트까지 차몰고 다녀 온것 말고는 한적한 것이 맘에 들더라구요. 집에 와 보니 서비스로 음식을 주신게 있었는데 준비한 음식이 넘 많아 그것까지 먹지 못하고 버려서 좀 죄송했네요. 다른분들께는 오시기 전에 미리 말씀해주시면 음식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월 첫 방문 후 아주 만족해서 한달 만에 재방문했습니다. 대형견 동반 여행으로는 진짜 최고에요. 반려견용 방석, 간식, 식기, 털 제거기까지 준비되어 있어 매번 감사하고요. 주방용품도 일회용 장갑까지 다 구비되어 있고, 세탁세제도 있어 요긴하게 사용했답니다. 이번엔 전날 눈이 많이 와서 넓은 마당이 눈밭이라 5박 내내 반려견과 함께ㅜ눈밭을 뒹굴며 놀고, 아침엔 차로 8분거리 아야진해변에서 겨울바다 산책을 즐겼습니다. 정말 내집에서 머물듯이 편하게 지낼수 있어서 더 길게 머물고 싶어요. 늘 친절한 호스트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꼭 더 장기간 이용 하겠습니다~~^^

6명+애견동반 숙박했어요!! 방이 두개라 한팀은 거실에서 자야되서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거실과 주방이 분리되어 있고 매트리스도 있었어서 거실취침 불편하지 않았어요 :) 마당에 있는 평상에 앉아 수다떨고 노는데 시골 놀러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중간에 불편한건 없는지 연락도 주시고 도보로 자작도해변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아요~! 다음에 이쪽으로 놀러가면 또 찾아뵐게요~~ 잘먹고 잘놀고 잘 쉬다갑니당 😊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자고들 얘기해서 너무 뿌듯하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모든 것들이 대만족 이었어요. 또 방문할께요

광복절 연휴기간동안 이용한 숙소 너무 잘 사용하고 잘 놀다갑니다. 장점 1.해수욕장 근처라 해수욕장 이용하기 너무 편함 해변 앞 민박과는 차원이 다름 아야진 해수욕장이 물도 깨끗하고 수심도 좋코 관리도 잘 되있음 2.깔끔한 침구류 및 다양한 편의시설 숙박업소 이용시 침구류 때문에 잠못이룬적이 많은데 침구류 질도좋코 세탁도 잘 되있고 주차, 야외샤워, 전자제품등 편리한 점이 많았음 3.내부 및 외부 리모델링이 깔끔하게 되있고 자재들도 좋은걸 사용해 고급짐. 4.예정에 없던 속초사는 친구가 함께 사용하게 배려해주신 이해심 많은 호스트 단점 1. 1층 주방 에어컨이 없어서 식사할때 좀 더움(1층 방 에어컨 틀면 덥진 않으나 방이 추워져서) 2. 애완견 동반되는 곳인지 애완견의 흔적(털)까진 괘찮은데 친구가 알레르기가 있어 조금 고생함. 3. 계단 난간이 없어 유아동반시 주의 필요 내년에도 또 오고싶은 좋은 숙소임

아늑한 시골집에 온 것 같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 곳이었습니다 :) 이번엔 1박만 묵었지만, 고성~속초 모두와 가까워서 중간 포인트로 잡고 여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뭐가 제일 좋았냐니까 사장님이 좋았다고 할 정도로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넓은 정원에 캠핑느낌 물씬나는 바베큐장과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의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뷰도 좋고 자연의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숙소입니다 난방도 굉장히 잘 되었고 식기와 양념류도 잘 구비되어 있었어요 인제를 여행한다면 꼭 다시 방문할 숙소입니다👍

성인 7명 대가족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거실에 둘러앉아 보드게임도 하고 노래방도하고 밤시간 알차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화장실도 3개라서 씻거나하는데 불편함없엇고 방도 4개라서 딱이었어요! 따듯한 물도 잘나오고 침구도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고 집도 신경많이쓰신게 보여요! 별채가 있어 부모님과 따로 쓸수있는 부분이 편하기도 했고 커피머신부터 블루투스스피커까지 세세한 부분 너무 좋아요! 호스트님 피드백도 빨라 너무 잘 놀다가요! 부모님이 너무 만족해하셨습니다~ 여름에 수영장하러 또 갈게요!!

I can only describe Seoraksan as gorgeous and serene. This place matches its surroundings! Seriously, some of the softest sheets and blankets I have ever felt and the heated floors gave us the best sleep of our lives. The home is beautiful and clean, and, again, excellent sleep! It’s very close to several hikes, restaurants, and marts where you can get jackets and long-sleeved shirts if you were woefully underprepared for the crisp mountain mornings.

Lovely surroundings, and nice view. Great barbeque setup paying, an extra. Very kind host. A lot of wild cats. It's a bit noisier than I thought, due too a busy road not too far.

주인분들께서 살갑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여행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했습니다 집이 한적하여 과하지 않은 한도내에 늦은시간까지 놀수 있어요 그리고 바로 코앞이 해변이라 아침에 일출시간 맞춰 알람 맞추고 해를 보러갔어요. 참고로 등대길에 막혀 일출이 바로보이진 않으니 수평선 너머에서 올라오는 일출이 보고싶은 분들은 일찍 나오셔서 등대쪽까지 걸어가시거나 차를 이용하여 수평선이 다 보이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숙소는 넓고 한적하고 깔끔했어요 다만 화장실에 환기가 여의치 않아 거실 화장실 욕실 쪽에 곰팡이가 조금 있고 벽지나 문들은 노후되어 얼룩이나 나무 삭음이 있으니 신식은 아닌점은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이게 여행에 불편을 주진 않았어요. 바베큐는 유리문을 여닫을 수 있는 별도 공간이 있으며 해변을 보며 식사를 할수 있어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며 차로 멀지 않은 거리에 노래방도 있습니다. 늦게 체크인하고 빨리 체크아웃하느라 더 즐기지 못하고 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원래라면 아침에 카페커피도 챙겨주실 예정이었다는데 아쉽습니다. 끝으로 프라이빗한 개인 숙소에 한적해서 늦은시간까지도 놀 수 있는 점, 유쾌하신 주인내외분들을 생각하면 언제고 재방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