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ésuites in Ulsan

아기 백일이어서 양가 가족 모여 파티했어요! 생일상 너무 이뿌게 꾸며주셔서 준비해간 백일소품 올려 스튜디오 못지않은 이쁜사진들 남겼어요>< 자쿠지 물받는게 좀 오래걸려서 입실하자마자 틀어야할거같아요!! 100일아기 수영시키니 전부 기절ㅋㅋㅋ 너무너무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은 올릴수 없나봐요?? 이뿐사진 마니찍었는데><

Everything was fine. The apartment is bright and spacious. Great for big groups. Very nice view from the window to Songjeong beach. Blueline Beach train stop is very close, 10-15 minutes to the subway station. The only inconvenience was that there was no kettle or water cooler to make tea or noodles, we had to use a saucepan to heat the water. There were also no cups, only glasses.

The view is amazing! Very kid/baby friendly place. All the adults and kids had such a great time. The walk to the nearest bus stop is not super far. And the beach is right out the front door! Plus, there is a 7-eleven right next door. Would highly recommend to all families!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방이 따뜻하고 우풍이 없어서 좋았고, 내부 인테리어와 수건, 침구류의 청결도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급하게 정해진 여행이라 갑작스럽게 정하게 되었는데 너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숙소를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 모든룸에서 완벽한 오션뷰와 바베큐장이 있는 옥상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바베큐장은 춥지 않았고 공간도 넓어서 단체로 오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7인으로 다녀왔는데 3개 침대 모두 크고 푹신했고 넓은 소파가 있어서 자기 편했어요👍 여러분에서 오셔도 여분의 이불들이 있어서 괜찮을 거 같아요 ! 좀 다른 숙소와 다르게 수건이 정말정말 많아서 너무 편했내요😁 바닥도 대리석이며 엄청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 주차장도 카페건물이라 여유있고 전철역도 4분거리인게 좋네요. 무엇보다 호스트분께서 연락을 너무 빠르게 응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독채라 친구들과 너무 즐겁게 놀다갑니다 !!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숙소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큰 기대없이 갔었는데 넓은 거실과 깨끗한 주방 큰 방 2개와 부엌에 딸린 보조방까지 공간이 아주 넉넉했습니다. 저녁에 친척들이 모여 같이 바베큐 했는데 밖에 바베큐 해먹을 식사 공간이 따로 있고 거기에 싱크대와 냉장고까지 따로 있어서 숙소 안으로 왔다갔다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봄이라 마당에 종류별로 핀 예쁜 꽃으로 아이들이 한참 구경하고 놀았네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Beautiful apartment, with great views overlooking Gwangalli beach. Lots of great restaurants and can walk to Gwangan station to access more locations in Busan.

고즈넉하게 어촌마을 즐기기 좋았어요👍🏻 며칠 더 쉬다 가고싶을정도로 편안했어요😌 밤에는 파도 소리도 🌊 들리고 힐링하다 갑니다🌸☁️

The only complaint I had is that we didn't stay lo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