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verhuur in Waryong-myeon

채크인부터 체크아웃, 불편한점 없는지 다 케어해주셨습니다. 2박 3일동안 지내면서 완벽한 숙소였어요.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연휴기간 머물게 되었습니다. 좋은 평점과 후기를 보고 어느 정도 기대는 하고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머물다 갑니다.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있었고, 소품하나하나가 감동이었습니다. 힐링이 필요한 여행이었는데 숙소만으로 채워진 느낌이었네요. 부모님도 언제 다시 와서 일주일 머물고 싶다고 하셨을 정도였습니다. 강추합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쾌적하게 관리된 숙소예요. 호스트는 친절하셨어요. 정원에 심어진 상쾌한 허브냄새가 인상적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잘 머물다 갑니다. 근처에 호수가 2개 있고 해수욕장과의 거리는 2-30분 정도 입니다. 위치가 조금 구석이라 아쉽지만 안내가 잘 되어있어 차가 있으면 문제없이 찾아갈 수 있습니다.

산속에 와있는 기분이고 공기가 정말 좋습니다 독채라 우리끼리만 있을수 있어 조용하고 불멍도 하고 힐링하다 오기 좋습니다 근처에 청량사가 있으니 꼭 청량사 들러야합니다!^^ 좋아서 2번째 방문한겁니다~ 큰차도 들어가지만 거의 다와서 올라가는 길이 조금 좁습니다

아주 조용한 마을에서 하룻만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정확히 일치하고 부모님과 함께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 영주와 풍기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광지 어디든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작은 동네라 주변에 편의시설은 차로 이동해야 하는 점은 참고하세요! 샤워기 수압도 살짝 약한점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래도 전체적으로 다시 머물고 싶은 좋은 숙소였습니다.

프라이빗한 독채숙소를 찾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입니다. 숙소의 주변 풍광은 정말로 좋왔으며 사계절이 흘러 가는걸 바라 볼 수 있는 구조의 통창이 매력적입니다. 부속건물의 바베큐장도 마련되어 있고 잔디가 잘 가꿔진 앞마당에서는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말로 다 표할수 없을 정도로 옛 자라오던 시절을 추억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셨다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촌캉스가 옛 시골 생활을 안해보면 불편할수도 있지만 집 구석구석 여기저기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금씩조금씩 신경쓰며 갖추어가는 숙소란걸 느낄만큼 너무 잘 보내고 왔네요 ㅎㅎ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도록 구성하고 계신 흔적들도 느꼈구요~ 자주는 못가더라도 담에도 기회가 되면 또 가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기대한 것 이상으로 만족했어요 너무 깨끗하고 넓고 주인장분도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있는동안 잘 챙겨주시고 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강력추천이에요!!!!!!! 제가 찾던 숙소였어요 첫째 촌캉스 목적의 맞게 멋지고 고요한 시골풍경이였어요 둘째 솥뚜껑이 있는곳을 찾았는데 솥뚜껑에 고구마 굽는 곳까지 있고 심지어 비닐하우스에요 너무너무 따뜻하고 잘 되어있어요 셋째 숙소가 불편하지 않은 곳을 원했는데 아주 넓고 방3개에 난방 잘 되고 넷플릭스도 나오고 심지어 건조기에 인덕션도 3구이고 냉장고와 주방도 넓었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