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in Yellow Sea

My family and I had a comfortable, peaceful, enjoyable stay here at planet3010. The amenities were as per description and it was fun having a cosy corner to watch movies from the projector. Hosts we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replied messages throughout our stay, very promptly and even helped with booking of transport! The only issue is that location is a little secluded and I highly encourage to rent a car / private tour if you want to stay here. :) Will be back!

숲속에있어서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습니다 밤에 수영장 사용을 했는데도 물온도가 딱좋고 발리와 제주도 합쳐져있는 모습이라 유니크하고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쾌적한 숙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후기를 잘 안남기는 편인데 여기는 모든 제품과 시설이 깔끔하고 수영장도 24시간 무료 미온수라 진짜 좋았습니다~~ 티비도 넷플부터 티빙 디즈니 모든게 완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다 좋고 구석구석 모든게 완벽하고 좋았습니가~~다음에 또 제주도 놀러오면 묵으러 갈께요~~

어린이날이라 조카 데리고 갔는데 사장님 서비스도 최고 👍🏻👍🏻👍🏻 주위가 조용해서 잘 쉬다가 왔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lovely stay at this location! rooms and amenities were clean and comfortable, more than big enough for 4 of us.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easily contactable :)

크리스마스이브에 머물렀는데, 불멍도 마련해주시고 작은 고구마들도 제공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신 호스트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설명이랑 다른게 없어서 놀랏구요 완전 깨끗! 수영장도 완전 좋은데 자쿠지 무료 이용이라 온수 잘 안 나오나 걱정도 있었는데 뜨거울 정도로 잘나오고 수압도 좋아서 금방 물 찼던거 같아용 바베큐 그릴도 훌륭하고 욕실도 완전 쾌적 드라이기가 일반 드라이기 아니고 좀 좋은 완전 강한 그런 드라이기라 좋았고 무료 캡슐커피까지 완벽👍

아이와 함께하기 최적의 숙소였어요 준비된것도 많고 테라스에서 난로 불멍하며 고기도 구워먹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1박만 한게 아쉬웠네요 ㅠㅠ 또 방문하고 싶어요! 추천!!! 추천합니다 ♥

Ich habe einen Monat in der Unterkunft gewohnt, zwei Wochen davon mit meiner Mutter, da wir zusammen gereist sind. Die Aussicht der Wohnung ist wunderschön bei Nacht und die Lage ist grandios. Es ist super einfach dank guter Bus und Bahnanbindung überall in Seoul hinzukommen. Auch ist in naher Umgebung alles was man zum alltäglichen Leben braucht. Die Wohnung ist süss und das Bett ist groß und bequem. Man Hat wirklich alles was man braucht. Für eine person ist die Wohnung absolut perfekt. Für zwei Leute kann evtl. der Stauraum bei langen Aufenthalten für Kleidung etwas eng werden, aber es ist immernoch machbar. Alles in allem hatten wir einen wunderbaren Aufenthalt

서울에서 며칠동안의 일정이 있어 머무를 곳이 필요했는데 호텔보다 깔끔하고 편한곳을 찾다가 이 곳을 발견했습니다. 보통 인터넷 사진과 실물이 다른게 대다수인데 여기는 내부 인테리어도 깨끗하게 잘되어있고 생활 비품도 넉넉하게 준비되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내 집처럼 편하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다음에 서울 올일 있으면 또 이용할게요.

집도 감성있고, 침대도 푹신하니 넘 좋았습니다 차로 가기엔 좁다고는 하지만 초보도 잘 들어갈 만한 길이었어요! 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넉넉하게 아주 잘 썼습니다 잘 쉬다가요

Lisa est une hôte très avenante. elle donne de bons conseils concernant les transferts aéroport/logement, les restaurants, supermarchés... Il faut dire que l'on trouve de tous dans le quartier. A 5 min du métro ligne 2 . Ligne qui forme un cercle autour de seoul et vers laquelle beaucoup d'autres lignes sont reliées. Quand au logement il correspond parfaitement aux photos. Très propres. Un plaisir d'y loger.

Maravilloso lugar para hospedarse, la ubicación es perfecta, la manera de llegar es muy fácil y todas las instrucciones son bastante claras, sin duda fue una excelente opción. Siempre estuvieron atentos de si necesitaba algo y muy educados.

자연에서 푹 잘쉬다 갑니다

It was really convenient (bus stop and Chungbuk University close by), the host is very helpful and answer quickly. If you’re an exchange student I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

삼성서울병원이랑도 가깝고 숙소도 예쁘고 좋아요 ! 무엇보다 엄청 깨끗해요! 숙소 청결을 정말 예민할정도로 신경쓰는데 너무 깨끗해서 기분좋고 쉬다 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담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ㅏ

Non avremmo potuto desiderare di meglio. La casa di Suji è semplicemente perfetta, arredata in modo impeccabile e con tanti spazi da vivere durante i vari momenti della giornata. È stato amore a prima vista! Avremmo voluto trascorrere ancora più tempo, ma anche i dintorni sono meravigliosi: dalla casa si raggiungono facilmente i migliori sentieri del Parco Nazionale di Bukhansan ⛰️🌲 Ci sono anche tante caffetterie, ristoranti, bar, giardini e la zona è molto tranquilla ☕️🍶🍜 Ultimo ma non per importanza: Suji e la sua famiglia sono simpaticissimi e non ci hanno fatto mancare niente. Rimarrà un posto del cuore e speriamo di tornarci presto! Grazie di tutto ❤️

Welcoming, generous, and bilingual host. Clearly takes pride in maintaining the gardens and the house interior and cleanliness. Top-notch appliances and furnishings. Mattresses were a bit hard and the bath towels a bit small but maybe this is better-suited for local Korean preferences. Once you arrive at Louie House, you feel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조용한 시골마을이라, 가족들과 여행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깨끗한 침구와 식기류는 흠잡을데 없이 좋았습니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김녕바이브가 눈에 띄어 찾기쉬웠고, 주차도 편했습니다. 마당이 넘예쁘고, 귀여웠어요. 집에 들어서자 생각보다 아담했는데 그래서 더 아늑하더라고요. 보일러켜면 방바닥 금방 따뜻해져서 오랜만에 방바닥에서 찜질했네요^^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군데군데 설명이 잘써져있어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없었고, 스탠바이미가 있어서 TV,넷플 등등 잘 보았어요. 밤에 바람이 어마무시하게 불었는데 그런 강풍 속에 아늑한 집안에 있다는게 감사한느낌이었어요. 즐거운 추억 쌓고 갑니다.

The house was tidy and neat. Thanks to you, my friends and I had a great time😁

非常喜欢这个房子，地理位置不错，离地铁站近距离弘大商圈也很近，门口就有便利店咖啡店。 室内干净整洁且还准备了转换插头～ 愉快的住宿体验 下次来韩国还会选择❤️

도착하자마자 호스트분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매우 양호해 안락하게 잘잤습니다.. 바베큐 숯도 좋은거 사용하시더라구요. 죄송스러울정도로 연락을 드린 것 같은데 빠르게 응답해주시고 조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속이 아파 아침은 못먹었는데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꼭 먹어보는걸로.. 잘 쉬다 갑니다~!

모처럼의 가족 여행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눈이 많이 왔던 날이었는데, 눈 관련 걱정 사항을 호스트분께 말씀 드렸더니 눈이 치워져있을거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다행히 눈은 체크인 당일 그쳤고, 입구까지 잘 치워져있었으며 차로 접근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에 여러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요. 전체적으로 시골 할머니 집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이면서 화장실 등 시설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눈이 온 덕분에 거실에서 통 창으로 감상하는 설경이 너무 멋있었고, 온 가족이 눈밭에 누워 천사를 그리는 진귀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 벽난로 틀어놓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보드게임 하는 모습까지, 도시의 풍경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평화를 만끽한 것 같았어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