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kajak in Yellow Sea

영종도근초 단체숙박은 여기만한곳이없을 것 같네여. 지내는동안 제집처럼 편안함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이런공간 하나 마련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도들었습니다. 실용적인 공간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내 집 같은 곳입니다.

The accommodation was really good. It was clean and the bed was spacious. The host was also very kind and responsive. I really enjoyed my stay here and would definitely go back again.

10000% 만족합니다. 많은 후기가 증명해주듯 호스트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 아늑하고 깨끗한 집이 훌륭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맛집과 명소 추천, 깔끔한 집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나주에 다시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산강 뷰가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Great place to stay for small families - the space was well stocked and had ample space for my child to explore. Sook was also very proactive in providing recommendations e.g. activities for when it’s raining.

침구류도 좋고 내외부가 청결해서 꼼꼼히 관리되고 있단걸 잘 알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하셔서 편히 잘 쉬고 왔습니다~

서울과 가까우면서 낭만 치사량 촌캉스를 즐길 수 있는 야옹이네🌿 비가 와서 오히려 풀냄새랑 빗소리가 더 잘 느껴져 좋았어요. 귀여운 냥이들도 따뜻한 아궁이에서 구워먹은 바베큐와 마시멜로우도 잊지못할 힐링 모먼트네요. 다음번에 친구들과 제대로 된 촌캉스룩 차려입고 또 방문할거에요.^^

성인 5명이 묵었어요. 2개의 적당히 큰 퀸 사이즈 침대, 1개의 싱글 침대로 이불이 보들보들해서 5명이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거실은 물론 방마다 에어컨이 있고 헤어드라이기도 2개나 있어요. 세탁기, 건조기에 세탁세제, 드라이시트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진짜 좋네요. 사장님이 세심의 끝판왕이에요. 정말 사소한 것 까지 준비되어 있어 특히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릴있는 곳은 그늘막이 있어 비오는 데도 운치있게 이용 가능했고, 거실의 조명이 느낌 있어 야식 먹을 때 잘 이용했습니다. 앞에 귤밭이 있던데, 귤이 주렁주렁 매달릴 때쯤 다시 이용해보고 싶어요!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Thanks to the owner of the house for his kindness and hospitality. It is rare that guest houses bring fresh towels personally every day, take you to the supermarket on the first day of your arrival and recommend a local restaurant (P.S. it was the most delicious seafood soup) Unfortunately, we were unable to attend the owner's barbecue due to work. But despite this, he brought us meat and kimchi for dinner. It touched us deeply. The location of the house is simply wonderful. We got there on foggy days in Jeju. It was very pleasant to walk along a deserted road and look at the mountain in the fog. Peace and quiet, but at the same time there are many wonderful bakeries and cafes nearby where you can eat deliciously. Thank you,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