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thuisbioscoop in Zuidelijke Provincie Chungcheong

깔끔하고 예쁜 분위기의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분위기 있는 전경까지, 이만한 가성비가 없을 거에요. 다음번에 또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공연진 뒤풀이 차 6명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이야기했는데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깔끔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을 얻고 갔습니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이랑 보드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다양한 책과 보드게임이 한곳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출발해서 하루 보내고 갔습니다. 여유만 더 있었으면 며칠 더 지내고 싶을 정도로 편안한 느낌이었고 특히 침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침대 자체가 깔끔하고 편안하여 피로를 싹 내려놓고 왔고 드라이기, 고대기, 수건, 세면도구 모두 준비되어있어 많은 짐 없이 편한하게 왔다 갈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님 응답 빠르시고 친절합니다. 숙소는 사진과 동일하였으면 욕실과 침구류 모두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단지 신도시라 그런지 현재 주변에 건물이 공사중이라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좋은 숙소 잘 머뮬고 갑니다

퇴락해가는 유흥가에 깨끗한 숙소입니다. 통복시장 등 전통적인 시가지 중심지에 있습니다.

친구들이 천안에 놀러와서 예약했는데 모두가 만족한 숙소에요!! 4인이상 강추🌟

The apartment was nice and spacious and the host delivered on their promises. Loved the location as there were several places to walk to, many restaurants, close to transportation and markets to shop at.

정말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한국을 처음 여행하는 외국인 친구와 함께 머물렀는데 너무나 좋아했어요. 외출하느라 숙소에 실질적으로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던게 아쉬울정도로 만족하며 지내다 갑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고싶어요

중딩때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는날이라 숙소를 잡았는데 몇 년 전만해도 대전에 이렇게 예쁜 숙소가 없었는데 성심당 때문인지 예쁜 숙소가 많아져서 놀랐어요! 그 중에 고르고 골라 여기 예약했는데 깔끔하고 방도 많고 없는게 없던 숙소라 너무나도 만족했습니다!! 친구들도 맘에 들어서 다음번또 모임때도 여기서 만나기로 약속할 정도였여요! 위치에서 별 하나를 뺀건 도보로 이용은 편하나 대전역 맞은편 외진곳에 있기도 하고 배달 음식 주문 기사님들이 집 위치 찾기를 힘들어하셔서 하나 뺐습니다 ㅠ 이 점 외에는 만족 대만족!!! 생각한것보다 더 좋아서 가족 모임도 생각하는 중이랍니다!

솔직히 도착하자 마자 이런곳인지 몰랏습니다 자는곳 두군데가 따로 번호키를 눌러야 들어갈수 있고 파티룸은 독립적으로 따로 내려가 번호키를 누르고 들어가야합니다 저희는 가족단위라 음식을 해서 먹는데 후라이팬이나 냄비가 사용하기엔 깨끗하지 않앗고 수세미 또한 미끌미끌햇습니다 그냥 친구들끼리 놀러와서 배달 시켜서 먹기엔 괜찮을거 같은 곳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론 밑층에서 먹고 놀고 다시 다 챙기고 올라가 위에서 자고 체크아웃을 햇지만 잘 놀고 간다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근데 방이 너무너무 추워서 조금 고생했어요ㅠㅠ 이불은 따뜻한데 공기가 너무 춥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깨끗하고 대인원이 쉬기에 너무 좋아서 잘 놀았습니다.

Modern and clean. Great views of the city. Had everything we needed to be comfortable during our stay. Centrally located to train station, large local market, and downtown shopping. Cute cafe on the same block. Delicious bakery just a few blocks away. It was easy to hear the neighbors above us but our host provided a fan which helps to block out the noise while sleeping.

인테리어가 정말 예쁘고 편안한 잠자리와 다인가족이 머무르기 아늑한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외가댁에 놀러간거 같은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바로 근처에 식당과 근거리에 시내가 있어서 불편함 없이 쉬다가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진짜 예뻤어요!! 저희는 연말파티 겸 빌렸는데 파티 분위기 낭낭했습니다!!

특히 좋았던점 1.숙소 내부가 넘 깨끗함 2.배달음식 가능 3.울타리등으로 사방 다 막혀있어 소형견들은 리드줄 없이 풀어놓기 가능 4.준비된?조끼 입고 포토샷~ 5.구분된 방이 2개 6.뷰? 뻥뚫린 논뷰 + 저녁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형형색색 아파트 불빛들 구경하기 7.별도 추가 비용 없는것 (숯 및 불멍 장작등도 개인 준비_업주 들이 바베큐 용품으로 묶어서 추가 요금 받는것 보다는 훨씬 저렴) 좀 아쉬운점 1.(옆집? 비어있어서 그런지) 출입구 주변으로 약간 어수선 2.화장실 1개 3.약간 물침대? 우리집 멍뭉이랑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넓고 아주 깔끔합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집 안의 창을 통해서도 바다가 보여서 뻥 뚫린 느낌이라 좋습니다~ 바베큐장에도 천막 같은게 있어서 추운 날씨에도 비교적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