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patio in Gimhae-si

Great place to stay in haeundae! Clear instructions sent as a notion link. Beds were super comfy. Healing and relaxing stay in Busan :)

My friend and I loved this stay! The view was perfect, as was the weather. There were plenty of places to eat, and walking around the area was so beautiful and relaxing. I was a little worried about getting into the apartment, since it can be challenging when staying at Airbnbs, but this was the smoothest entry I've ever had. Very detailed instructions, and there were no issues at all. I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타올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고 부탁한 침구도 준비 해주시고 잘 쉬었다 갑니다~

Wir haben uns sehr wohlgefühlt in der Wohnung von Moon. Die Aussicht ist wunderschön! Es könnte nur etwas mehr Ausstattung in der Küche sein. Öl, Salz & Pfeffer, sowie Spülmittel sind leider nicht in der Wohnung vorhanden. Aber tendenziell geht man eh eher essen. Uns hat es sehr gut gefallen, wir würden jederzeit wieder dort übernachten.

굉장히 넓고 깨끗했고 바다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안방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월풀도 굉장히 좋았고 아침에 보이는 넓은 바다뷰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호텔보다 나은 선택이었습니다. 강추하고싶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We enjoyed everything overall. Would love to come back again :)

집이 좀 노후되긴 했는데 해운대랑 걸어서 갈수 있고 호스트님 넘 친절 하셧어용 덕분에 아주 잘 쉬다 갑니당🙇🏻‍♀️✨️ 부산에 종종 놀러 오는데 자주 애용 할게용❣️

excelente experience overall!

Nice place! There was a little problem with the boiler, but the host fixed that very quickly.

감성숙소 좋아하신다면 분명 좋아하실거에요! 자쿠지 온수비용 추가금없이 사용할수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 인것같아요 🩵

10/10. Great place and very kind hosts. Was nice to have an actual house as our temporary home instead of an apartment with shared walls. Many shops and restaurants nearby, including a good Korean grocery store moments away. Recommended and we certainly would stay again.

사진보다 좋은 공간, 아늑하고 넓고 쾌적하고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1층에 있는 고기집도 꼭 가보시길 🫧💗

집 소품 사소한거 하나하나 공들였다는게 보일 정도로 너무 예뻐서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물, 따뜻한 방, 티비, 커피머신 등 2박동안 불편함 없이 만족하였습니다. 좋은 숙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박 3일간 편하게 푹 쉬다가 가요. 다음에도 근처로 여행을 온다면 또 여기로 지내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갑니다!

힐링을 테마로 영도 여행을 계획하고 흰여울 이층집을 방문했습니다:) 사진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뷰라는 걸 예상하고 갔지만 실제로는 주변 카페에서 영도를 바라보는 뷰보다 훨씬 좋고 아름다웠어요ㅠㅠ!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시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도 너무 좋았네요! 위치도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근접성도 좋고 cu편의점 주변 카페 맛집 엄청 많습니다ㅎㅎ 저희는 야식, 아침도 시켜먹고 떠납니다ㅎㅎ 6월 연휴 때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흰여울 이층집 덕분에 많은 힐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처음 체크인부터 너무 잘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여러명이서 즐기기 너무 좋은 공간이고 부모님들도 좋아할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부모님과도 추천드립니다. (물티슈, 냅킨 등 다 넉넉하게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계단으로 다니셔도 문제는 없었으나 아주 초고령이시라면 낮은 계단이긴하나 친절한 호스트님과 얘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여행이 즐거워서 후기 남겨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