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enverblijven in Goheung-gun

조용하고 좋아요. 주변 분위기도 맘에 들고 숙소도 좋아요. 이불이 쾌적해서 좋았어요.

we had a short but very lovely stay here. The property was beautiful and the view stunning..the host was so friendly and helpful. we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방도 너무 예쁘고 숙소 위치도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 콸콸 잘 나오고 후기에서 본 것처럼 침구도 푹신해서 숙면했습니다! 3박4일 동안 내 집처럼 잘 쉬다가요..! 다음에 또 여수올 일 있으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조식도 주시는데 제가 게을러서 못 먹었습니다. 다음에 여수에 또 오게되면 무조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근처에 유명한 곳은 도보로 충분히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고, 온돌 바닥 정말 따뜻했어요!

다른 숙소에 비해 조금 안쪽에 있긴 하지만 알고 예약했고, 미리 필요한 것들 다 구비해서 상관없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에어컨이나 온수도 문제 전혀 없었습니다.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전기압력밥솥이 있어서 밥 해 드실 분들에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단단한 침구와 깨끗한 침구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친구 세명이랑 갔는데 침대 하나 있었고 두명은 요이불에 잤습니다~침구가 뽀송해서 좋았습니다~여행가면 주차 항상 어려운데 주변에 주차할곳 많이 있구요~ 벽화마을이랑 하멜등대도 걸어서 갈만큼 가까운 거리라 주차걱정없이 갔다 왔습니다. 아침 조식도 너무 깔끔..특히 빵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ㅎㅎ!! 잘 쉬다 갑니당

이번 여행 숙소중 제일 편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가신분들 모두 만족한 숙소 였습니다. 출입문 번호키 작동문제로 살짝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점검 하셔야 할듯 합니다.^^

주변 풍경도 예쁘고 숙소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노을 질 때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예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불편한 건 없는지 잘 챙겨주셔서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침구류를 추가로 제공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수 있었고 난방도 따뜻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잘 쉬다가 갑니다!

비가 와서 바베큐 시설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숙소는 전반적으로 사진과 동일했고 큰 테이블이 있어 여러명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시설 및 침구 식기 전부 깨끗했고 특히 화장실이 너무 넓고 쾌적하고 수건도 예쁘게 정돈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과 연락도 너무 원활했고 체크인, 체크아웃 시에 마중, 배웅 다 해주셨어요. 복층이라 추울까 걱정되었는데 너무 따뜻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Such a nice accommodation with a friendly host. I recommend this bnb.

Our host was the kindest and took care to make us feel welcome and at home. It is a small but comfortable space with everything you might need. Silent at night with magnificent stars, so it is very relaxing.

It was the second time we stayed here. It’s located in a peaceful and beautiful part of Goheung and we thoroughly enjoyed our visit both times. The place is very well appointed and comfortable with a great view.

2박 밖에 못있어서 너무 아쉬울 정도로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여자만과 평화로운 마을, 밭이 내려다 보이는 환상적인 뷰를 가진 곳이며 깨끗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저희집 보다 깨끗했어요... 게다가 기물들도 정갈하며 모두 좋은 것으로 신경쓰신게 느껴졌습니다. 그릇과 수저 젓가락이 어찌나 반짝이던지요. 사장님의 환대와 직접 구워주신 맛있는 빵 덕분에 여독이 저절로 풀렸고 사장님께서 저희 아이를 따듯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떠나는 발걸음이 아쉬운 곳이었습니다. 아이가 산책하고 가자고 해서 체크아웃 하고도 한참을 머물다 왔네요. 다음엔 비행기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공용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심한 호스트의 세련되고 따뜻한 감각과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주거동을 하나 더 만들 수있었는데 공용 공간이 있다니! 아침에 공용공간에서 커피를 내리며 창문 앞 테이블에서 책을 읽는 행복감을 누렸습니다^^

처음가본 남해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는데 깔끔한시설에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위험요소가 없어 아이도 엄청 좋아하네요 무엇보다 각 방마다 에어컨이 있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고 도심지역에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수 있는 식당이 있어 너무 즐겁게 잘 놀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쉼과 힐링이 필요했던 여행에 정말 딱 맞는 기대이상으로 훨씬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 숙소를 찾아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부터 들리고 소개해주신 맛집도 최고였어요👍🏻 정말 다시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