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ésuites in Gwangyang-si

아이들과 조용하고 편히 잘 쉬었습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가볼까했더니 부산에서 보기 힘든 눈이 때맞춰 와서 아이들이 숙소에서 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바베큐도 열손가락 안에 들만큼 맛있었다네요.엄격한 아이들이라 정직합니다.ㅎㅎ 이름에 걸맞게 하늘과 맞닿은 곳 이었습니다. 멋진 쉴 곳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와서 창밖 뷰도 예뻤고 내부도 넓고 깔끔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예쁜 숙소였어요 ! 보일러도 미리 틀어주셔서 들어가자마자 따뜻했습니다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아주 편한 시간 보냈습니다 :)

2박 지내는 동안 평화로운 마을 아늑한 집에서 편히 보내다 갑니다! 호스트님께서 운영하시는 관아수제차에서 티 코스도 예약해 즐겼는데, 맛있는 차와 의미 깊은 대화로 좋은 경험했습니다. 다음 구례하동 방문하게 되면 다시 예약할 것 같아요!

호스트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구름보다 더 위쪽 지리산 천왕봉이 마주 보이는 숙소가 정말 멋졌습니다. 고구마도 구워 주시고 드립 커피도 내려서 대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경의 추억 가득 안고 하룻밤 잘~ 지내고 다시 속세로 내려왔습니다. 벽난로에 나무도 넣어 실내가 너무 따뜻해져서 색다른 경험에 즐거웠습니다.

조용한 쉼 덕분에 충분히 누리고 갑니다. 따듯한 차도 향기만큼이나 좋았어요. 자꾸 생각날 듯 해요.

우선 찾아가는 길과 주차공간이 확보 되어 있어서 되게 편리했습니다. 숙소는 청결한 편이며 외할머니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창 밖의 자연 풍경이 잘 조화가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배달이나 편의점이 없으니 필요한 물건은 미리 구비해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평안한 풍경 편리한 시설 만족스럽습니다.

가족과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급하게 숙소찾았는데 다행히 객실하나기 비어있어 운좋게 캐치 주인부부가 잘 응대하주셔서 여름 여행을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The place is beautiful, and they are so nic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as very secluded and we got the privacy we wanted.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roads are a bit narrow, hence big vans or SUVs cannot get here, but it is really worth the effort to stay here. It was beautiful as we came during the cherry blossom season. The host was extremely kind and attentive. One thing is that we thought we were getting the entire house, but it is actually a duplex, I hope the host can make this a bit more clear; nevertheless the house is quite large and housed 4 people very generously. We are definitely coming back her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