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vuurplaats in Gyeongpo-dong

바닷가라 그런지 습도가 높았어요 에어컨 제습기를 틀었는데 70퍼센트에서 잘내려가질 않았어요. 숙소는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고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른 애견펜션에 비해 독립적인 공간, 깨끗한 실내 및 청소상태 그리고 화장실 수압과 온수등 아주 만족합니다 평점 및 후기 다 이유가 있네요!! 겨울이외의 계절에 2박 3일 정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른 아침 출발 시간으로 인해 제공해 주신다는 와플을 못 먹어서 아쉬 웠습니다

직장 워크숍으로 간 주말일정이라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방 청결상태, 화장실등을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부서원 모두가 만족하는 일정이었네요. 저희처럼 10명이 넘는 인원이신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A perfect house full of lovely details,the best Airbnb in Gangnueng（to me hhh）. And a perfect host, my friend gets cold accidentally so we need more blankets, Chilly respond in time and offer blankets without hesitation. I didn't know Gangnueng is such a beautiful town,next time I will stay here at least 3days

두 아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부부만의 추억이 있던 강릉으로 놀러왔어요. 단독주택의 로망도 있던지라 마당집으로 주저없이 선택했는데 엄마보다 아들이 훨~~씬 좋아했어요. 집 마당에 있던 장난감 자동차를 끌고 아침 7시부터 동네산책을 다니며 여행을 제대로 즐기다 왔습니다. - 고무장갑, 분리수거봉투, 핸드워시 등 작은물품부터 큰 물품까지 모두 준비되어있어 지내는동안 매우 편했어요. 호스트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 세탁기, 건조기도 준비되어있어 사고뭉치들 옷도 바로 세탁가능하겠더라고요. 세제 안챙겻ㅠ.... 다음에는 옷은 적게~ 세제챙겨서오려고요ㅎ - 안방 암막블라인드 있어요!! 첫날 이걸 몰라서 아침 6시부터 강제 기상하게 됐네요;; 제게 강릉은 특별한 여행지는 아니었는데 마당집덕에 특별한 여행이 되었어요. 사계절이 궁금해지는 곳입니다 ! 또 놀러올께요. 감사합니다 :)

한적하고 예쁜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뷰도 좋고 동네도 예쁜데다 펜션이 바다앞 별장처럼 운치있고 감성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침구류나 정돈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쾌적하게 잘 지낼 수 있었네요 :) 꼭 추천하고싶은 예쁜 숙소입니다.

편안한 숙소라 좋았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불멍을 못해 아숴웠습니다. ㅠ

위치는 편했고 스위스마을? 도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하고 불멍도하고 난방도 따땃하니 아주 쾌적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숙소에서 풍경이 진짜 예술입니다. 큰방에서 보이는 풍경과 거실에서 보이는 중정이 정말로 이쁩니다. 밤에한 불멍도 좋았고 기억에 계속 남을 숙소예요. 난방도 걱정안해도 되고 모든것이 깔끔 했어요.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무조건 다시 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