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vuurplaats in Haenam-gun

엄마의 5자매와 조카인 저까지 6명이 널널하고 쾌적하고 편하고 모두가 인정한 숙소였습니다!! 배려된 물품이 잘 정돈되어 비치되서 편하게 쓸수있고, 주변에 공사중이라 주말 아침에도 일하는 소리가 들렸고, 숙소 근처에 길이 좁았지만 그 외엔 너무 편하게 잘 지냈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아파트 단층에 사는 아이들은 항상 이층집에 가보고싶어하는 로망 같은게 있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2층으로 구성된 이 곳 덕분에 아이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쫑알 댈 수 있는 곳이었어요. :) 주민분들도 넘나 따듯하셔서 마주칠때 인사하면 한마디씩 전해주시는 말씀들이 정감있고 따듯한(?) 한국을 되새기고 경험하게 합니다. 집들 중 제일 높은 곳에서의 뷰는 탁트인 다도해를 오롯이 눈에 담기에 충분한 곳이구여. 인테리어의 디테일함, 조명의 디테일함이 집을 구석구석 볼 수록 감탄하게 만들었어요! 특히 예민둥이 저로써는 침구가 너무 포근하고 쾌적하여 꿀잠 잘 수 있었습니다 ㅠㅠ🥹 다시 또 오고싶은 곳이 되게 만들어주어 고마움까지 느끼고 가네여~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남기고갑니다

신속하고 친절하고 더 잘해주시려고 애써주셔서 남1, 여5 동료들과의 여행이 즐거웠어요. 온수켜는 법을 몰라 잠시 당황했지만 바로 해결해서 뜨신 물과 따끈한 방에서 잘 지냈어요. 바다 바로 앞이고 2층 옥상에서 해돋이도 감상하고 추천해 주신 이순신기념관 덕분에 고금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하루를 애국심에 불타서 다녔어요. 소개해 준 횟집에서 포장해 온 음식조리도 할 수 있게 취사기구도 마련되어 있어 편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대가족 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 완도에 여럿이 오게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Wir hatten als Familie eine wunderschöne Zeit. Das Hanok ist stilvoll eingerichtet und sehr gemütlich. Die Lage ist wunderschön und erholsam, man kann das ruhige Inselleben genießen. Die Kommunikation war stets freundlich und sehr hilfsbereit. Wir können das Hanok sehr empfehlen und würden jederzeit wiederkommen.

다녀본 숙소 중 제일 최고였어요...🫶🏻 일단 청결도 만점. 숙소 들어가자마자 향도 좋고 정리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첫인상부터 완벽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감성 가득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ㅠㅠ!!!! 침대는 진심 레전드였습니다. 너무 편해서 누우면 바로 잠 오는 수준… 덕분에 꿀잠 자고 개운하게 하루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TV도 엄청 커서 저녁에 누워서 넷플릭스 보는 맛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감동했던 건 사장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신 분이라는 거예요⭐️⭐️⭐️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모든 부분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서 진짜진짜 감사했어요ㅠㅠ 전체적으로 감성, 청결, 편안함, 친절함 다 갖춘 곳이라서, 신안 여행 계획 있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저도 다음에 또 신안 가면 무조건 재방문할거에요!! p.s 사장님... 어떻게 이렇게 친절하세요…👍🏻

Thank you for such a lovely stay. The drive to the house was so stunning and the surroundings were beautiful. One of the hosts warmly greeted us and showed us inside. The house was nice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norebang machine was up to date and great fun. Thank you again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낚시 체험도 너무 좋았고 행여나 날씨가 안좋아 체험을 못할거를 대비해 시간 스케줄도 잡아주셨습니다. 사장님이 전날 직접 잡은 고기도 선물로 주시고 어찌나 감사하던지 생선 손질을 못하는 저희를 위해서 생선도 손질해주시는 친절한 분이세요. 낚시도 너무 좋아하셔서 대충 하는 체험이 아닌 직접 낚시를 할 수 있게끔 채비도 그렇고 노하우도 그렇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1박2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