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oplader voor elektrische auto in Jangheung-gun

상무지구 번화가에 도보이동이 가능해서 먹거리등 편리하게 이용할수있었어요~ 주변에 스벅을 비롯한카페들이 있고 숙소바로밑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소통이 원활했고 빠른 피드백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I had a great stay here and would highly recommend it! The host was responsive and friendly, and the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cozy.

사진과 숙소 컨디션이 동일해요. 들어갔을 때 향기도 좋고 정갈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분좋게 다녀갑니다 :)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거실 부엌 화장실 모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침구도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0 아저씨들이 너무 편하게 쓰고 즐거운시간 만들기에 충분한 공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이용하겠습니다

5살 아이들이 있는 두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각종 ott서비스가 로그인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호스트분께서는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위치도 야구보러 가기에 멀지 않고, 주변에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가득이라 정말정말 위치도 최고였습니다! 가성비 넘치는 숙소,,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깔끔하고 되게 예뻤어요👍🏻

솔직히 이정도 시설까지 생각안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등도 너무 깨끗하고 완벽구비되어있었습니다. 광주를 기억하는 좋은 추억에서 숙소가 큰 부분을 차지한 것 같아요! 다음에 올일이 있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어요.

시골 할머니집에 놀러온듯한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방과 화장실도 청결했어요~ 숙소 도착하면 웰컴드링크로 향좋은 드립커피가 맞이해주어요~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답변도 신속ㆍ정확하시고 불편한 점은 바로 해결해주셔서 너무 믿음갔습니다~ 아기데리고 모텔가기 너무 싫어서 처음 에어비앤비 이용해 보았는데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에요!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호스트님 날로 번창하세요♡

엄마 아빠랑 가족여행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 🥹 청결은 말하기 입아플 정도로 깨끗했고 비치되어있는 물품이나 인테리어가 진짜 집에 그대로 복사해 놓고 싶을 정도 였어요 !!!! 너무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 다음에도 광주오면 꼭 방문 하려구요 ~!

7개월 아기랑 지냈는데 너무 깨끗하고 좋았슺니다.

상무지구에서 놀거여서 주변숙소를 찾던중이였는데 위치도 상무지구 한가운데여서 너무 좋았고 숙소에 식기도구,기본 요리재료들과 간식,웰컴티까지 구비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너무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려구요!

Seunghwa is a kind and thoughtful host. The house, surrounded by well-kept plants and trees, is a peaceful spot with traditional Korean charm. I loved sitting on the wooden porch, watching the rain or the stars. The room was clean, cozy, and very relaxing.

주변 바다 산책로도 있고 맛집도 많아서 목포에서 좋은기억 남기고 갑니다. 제로 웨이스트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숙소는 좋았습니다! 호스트분께서 많이 신경쓰시고 깨끗하게 관리하시는 것 같았어요. 야구장을 갔다가 하루 정도 묵을 숙소가 필요해서 방문한건데 야구장와 터미널 그 사이에 있어 도보로 걸어다니기에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터미널 도보 10분, 야구장 도보 10분 정도의 체감이었습니다! 위치는 너무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숙소의 위치와 건물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숙소 위치나 건물이 노후되어 여성분들끼리 묵는다하시면 비추천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화장실에서 물비린내와 곰팡이 냄새가 나서 절대절대 화장실 문을 닫고 지냈습니다. 이 점은 아쉽지만ㅜㅜ 건물 자체를 고려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호스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최대한을 이미 해주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깔끔하게 치워진 할머니집 같은 느낌이었어요! 어쨌든 야구끝나고 짧게 묵기 좋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터미널 가야하시는 분들께는 가장 좋은 위치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