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met wasmachine en droger in Jeonbuk State

8명 인원이 놀러가는 거라서 숙소정하는데 항상 어려움이 있어요. 방이 몇개인지, 침대는 몇개인지, 화장실이 몇개인지, 집이 넓은지 등등 생각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서요. 그런데 이곳은 방.침대.화장실.평수 모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8명인원 이용 가능에 추가금도 따로 없는데 가격도 너무 좋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너무 예쁘고 겨울인데도 너무 따뜻하게 해놓으셔서 좋았어요. 집기들도 다 구비되어있고, 애견은 같이 이용하지 않았지만 방문에 애견펜스도 설치되어있고 , 그리고 주변에 도보로 가깝게 편의점.음식점 등 다 있어서 편하게 1박하고 왔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응답도 신속해서 추천할만한 숙소!!!!!!!!

넓고 쾌적했습니다!

시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의 숙소 였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은 나중에 이렇게 집을 꾸미고 싶다며 계속 감동하며 집을 구경하셨고, 아이는 너무 깨끗하고 이쁘다며 행복해 했습니다♡ 덕분에 숙소 잘 고른 일등 며느리, 일등 부인, 일등 엄마가 되었어요^^ 고속도로 빠지기도 너무 좋고, 주변 풍경도 너무 고즈넉하니 이쁘고, 숙소 내부의 편의성과 깨끗함은 사진보다 더 좋았어요!!! 하루의 일정이 아무리 피곤해도, 숙소로 돌아와 포근한 침대에 누워자면 피로가 싹 풀릴정도 였습니다!! 좋은 숙소 감사합니다♡♡♡

2025 새만금 마라톤을 마치고 하루 휴식을 원해서 묵었습니다. 이 숙소는 마치 깨끗한 친구집에 머무는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저희는 3-4인이 머물기에 적당합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식당이 있으며, 주차도 불편이 없었습니다.

Gyu Hyeong's place was amazing! The location was great — about a 5-10 minute walk to the streets filled with pubs and restaurants so they're within reach but the house itself was quiet. The place was clean and the beds were extremely comfortable, we all slept really well! Gyu Hyeong was also really kind and let us drop off our bags outside (there's a CCTV so no worries about safety) before and after our stipulated check-in and check-out times so we could enjoy the city without having to lug our bags around.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I'm back in Jeonju!

3살 아이 1명과 같이 이용하였습니다. 아이랑 같이 이용하기에는 호텔 같은 숙박업소보다 나을 것 같아서 찾다가 예약했습니다.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공간도 넓었고, 필요한 물품도 다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주차도 자리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들어가는 길에 바로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었습니다.

정읍역이랑 가까워서 참 좋았구 무엇보다 깔끔하고 깨끗하며 수건, 침구류에 향기가 나서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군산 이곳저곳 여행하기에 딱 좋은위치에 있고 편의점, 마트도 가깝게 있고 침대도 넘 편해서 잠도 잘자고 2박3일동안 내집처럼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부모님,오빠,저희 세식구까지 6명 머물다 갑니다~경상도 시골에서 20년 살다 도시로 나왔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20년 넘게 또 도시생활하다 보니 우리아이에게도 어릴 때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나눠주고 싶어서 촌캉스를 오게 되었어요~몸빼바지 맞춰입고 준비된 털신 신고 단체사진 찍던 모습, 준비된 배드민턴 치던 모습, 정원에 있던 소나무, 사장님께서 화단에 심은 갖가지 꽃들, 100년된 고택 지붕 위로 지나가던 비행기,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순하디 순했던 강아지 신평이, 고양이 노리와 락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이도 이번 여행중 여기가 가장 좋았다고 해요^^ 소주잔, 맥주잔, 와인잔 종류별로 있고 폼클렌징, 치약, 칫솔, 넉넉한 수건에 온수 콸콸, 방도 따뜻해서 꿀잠 잤어요~ 사장님께서 단체사진 촬영도 흔쾌히 찍어주시고 텃밭 상추와 농사지었다며 주신 고구마 정말 맛있었어요! 정이 넘치고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항상 행복하세요~

설명은 자세하게 해주시고 친절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관리 잘되어있습니다. 방이나 욕실도 크고 여유롭습니다. 주차 1대도 지정주차 걱정 없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다음에 전주오면 또 이용할게요~!

마당이 엄청 넓어서 아이들이랑 뛰어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저희도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 시설물들이랑 장난감, 피아노 등 아이친화적인 환경으로 되어있어서 안심하며 놀 수 있었습니다.

Beautiful place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traditional hanok experience with luxurious amenities, perfect location right in the middle of the village and very responsive host. would undoubtedly stay here again.

급하게 간 여행이었는데 너무 잘 머무르다 갔습니다! 일단 집이 예쁜데 깔끔하고 자쿠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집은 강아지가 있기 때문에 좀 넓고 마당이 있는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일반 주택가기 때문에 조용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휴식 취하기도 좋았어요! 조금만 걸으면(도보 5분 정도) 객리단길이 가까웠습니다. 주차장이 숙소 옆에 있지 않았지만, 숙소랑 가까웠어요! 그리고 호스트님이 보내주신 카페와 맛집 정보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ㅜㅜ 사실 계획없이 온 여행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호스트님 덕분에 정보 찾을 수고 없이 반려견 동반 가능한 식당과 카페에 갈 수 있었어요!! 반려견 동반하실 분들은 여기 추천드립니다~~~

사진처럼 숙소 너무 좋았고, 인테리어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빔 프로젝터도 두개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고 다이닝룸에 레코드판도 있어서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단지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냉장고가 문을 하나 열어야 있은데 세탁실같은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 외는 모두 좋았습니다.

가격이 비쌌지만 가격값을 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감이 들었던 숙소입니다. 자쿠지와 사우나 모두 잘 즐겼고 찜질복과 계란, 식혜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던 숙소였습니다. 친구들이랑 오면 더 잘 즐겼을 것 같아요. 잘 쉬다 갑니다.

위치가 좋았으며 깨끗하며 사진과 똑같아요~ 취사 잘 되는점 너무 좋았어요!

The best thing about this place is its location - well-placed for all the sites - Hanok village, cathedral, shrine etc - but despite being in a great location it is also very peaceful and we were there during a very busy and sunny weekend. We struggled a bit as a result of Airbnb's dodgy translation tool but also as Kevin gave some wrong information (for the passcode for the apartment door as well as the Wifi network - it's not the one on the profile!). Other than that Kevin always responded quickly and all in all this was a very enjoyable stay and I recommend the apar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