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in een villa in Jeongseon-gun

The place is amazing if you love to have a quiet and beautiful space in the nature. Not much around so you need to buy groceries or have a car to go to the restaurants. However for a quick weekend get away with friends or the family it is amazing. Would recommend it 100%! 😎

에어비앤비 이용도 익숙하지 않고 급하게 예약한 숙소라 반신반의 하며 왔는데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정면에 마주한 아름다운 산과 호수 뷰에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편안한 침구며 욕실 수압도 좋았고 아주 깨끗해서 가족들이 다 좋아했어요. 친절한 사장님께서 바베큐며 불멍도 완벽히 준비해주셔서 정말 힐링하고 왔습니다. 가을 단풍철에 또 오고 싶어요.

Jay was very responsive and understanding. The place was perfect for our group and the vibe was super chill.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groups.

한적하고 예쁜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뷰도 좋고 동네도 예쁜데다 펜션이 바다앞 별장처럼 운치있고 감성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침구류나 정돈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쾌적하게 잘 지낼 수 있었네요 :) 꼭 추천하고싶은 예쁜 숙소입니다.

숙소 바로 앞 계곡은 정비가 안되어있어 놀기에는 약간 부족합니다만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아랫쪽 계곡에서 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식사를 안하셨다면 주변 계곡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시고 계곡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베큐도 너무 좋았고 공기도 맑고 좋았습니다 ! 편히 쉬다 갑니다! (별똥별도 봤어요)

아주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게스트가 필요한 물건이 대부분 있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방식기들도 청결한 상태로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구비되어 있었어요. 커튼과 침구, 구석구석 모두 깨끗했고 공간마다 청소용품이 비치되어 있는걸 보아 청소에 진심이신 것이 비춰보였습니다. 칫솔 치약 샤워타월을 제외한 모든것이 갖춰져 있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건강이 안좋은 가족이 있어서 따뜻하게 지냈어야 했는데 난방이 잘 되어서 아주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2층 침대방은 층고가 높아 좀 공기가 서늘했지만 침대 2개에 다 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너무 따뜻하게 잘 잤어요. 숙소도 찾기 쉬웠어요. 편의점과 식당도 가까웠습니다. 이국적인 곳 이라 여행기분이 나서 가족들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사진과 아주 유사해서 이질감이 없었어요. 독립된 공간이라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아주 유용했어요.! ㅎㅎ

스위스 제네바에서 강원도 강릉 친정집 가는길에 하루 들려 잘 쉬고 갑니다. 여행이 길어 힘들었는데 너무 잘 쉬고 가요. 온수풀도 너무너무 재밌게 놀다가고 집도 아주 깨끗하고 뭐라 할것이 없네요. 주인내외분들도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김사드립니다. 짧은 하루의 여정이었지만 친절히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보고 싶네요.

시설이 매우 좋았으며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넓고 쾌적하여 숙박하기 좋았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좋은 공기, 편안한 잠자리 도심에서 분리되어 숙면 가능한 아늑한 공간입니다. 바베큐는 숙소 바로 앞에 잘 구성되어 있었고, 추위를 막라줄 불도 피워주시고, 냉장고에는 각종 주류가 구비되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저희 일행은 술을 먹질 않아서 관계는 없었습니다만,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을거 같고 고객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1층은 바닥 따뜻했으나 2층은 약간의 추위가 느껴져서 온풍기는 켜야 했습니다. 노래방기기는 빵빵하게 잘 나왔고, 오래시간 불러도 남의 눈치 볼 일이 없다는게 좋았습니다 호스트께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고 판매도 하시는데 부담감없게 말씀해주셔서 편하게 둘러 봤습니다 퇴실할때도 커피와 차를 직접 내려서 주셔도 정말 감사하게 잘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 했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훌륭해서 또 한번 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