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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공용터미널 도보 3분, 남해읍 편의시설 가깝고 조용한 Stay_heirang남해읍의 스테이_해이랑은 남해공용버스터미널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숙소입니다. 호스트가 직접 거주하며, 제가 출장 및 타지방문을 할 때 비우게 되는 집을 공유하는 '비앤비'개념을 그대로 적용한 집이라 저의 물건이 있습니다 :) 숙소 주변에는 공용버스터미널(시외/시내), 음료와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24시간운영하는 큰마트, 남해중앙시장, 편의점, 영화관, 해안산책로, 보건소, 역전할맥, 파출소, 은행 등 편의시설이 많아 장기 숙박(일주일 살기, 한달살기 등)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특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스테이_해이랑에는 55인치 TV와 사운드바가 있어 영화와 음악감상하시기 정말 좋아요. 오실 때 보고싶은 영화를 담은 USB만 챙겨와 주세요 ☺️ 남해공용터미널 지하주차장에 쏘카스테이션이 있으니 원하는 시간만큼 차량 대여도 편하고, 음악을 들으며 해안도로를 산책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남해에서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은 분들 ! 스테이_해이랑으로 오시다 🧡
💙스파! 바닷가! 낚시! 남해 바래길! 청결! - 남해 홍현리 꿈에그린 스파펜션숙소 특징 - 바다 앞에 위치하여 전 숙소 모두 최고의 뷰를 제공합니다. - 바다를 보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넓은 스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펜션 앞 선착장에서는 다양한 낚시가 가능하며 초보분들도 안전하게 생활낚시가 가능합니다. - 펜션에서 1km 떨어진 곳에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갯바위 포인트가 있어 배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한적한 해수욕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펜션에서 차로 5분거리에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다랭이 마을이 있고, 미국마을은 10분거리에 있습니다. - 펜션앞 길이 남해바래길 2코스이며, 펜션 뒤쪽으로는 설흘산, 응봉산 등산코스가 있습니다. - 위 내용 외에도 남해군 자체가 보물섬이라 불리웁니다. 멋진 여행을 즐기시고 편한 쉼이 될 수 있는 펜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우스 반 (South Barn) 독일마을 차로 1분거리 바다보이는 독채* 시골집을 개조한 두채의 독채 중 별채 하나를 게스트하우스로 단장하였습니다. (본채에는 저희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 독일마을과 차로 1분 거리에 위치하며 조용한 마을에 자리 잡은 마당이 있는 가정집입니다. *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 있어서 쾌적하게 머무르실 수 있습니다. *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따로 설치되어 여러명 사용시 편리합니다. * 거실소파를 두개의 싱글침대로도 사용가능하여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 드립니다. * 주방에서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전자렌지와 토스터를 비롯한 주방도구와 식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기밥솥 X, 조미료 X) * 바다가 보이는 별채와 그에 딸린 데크를 온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데크위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바다를 감상하며 차나 식사, 바베큐가 가능합니다. * 걸어서 2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 주택내부에 따로 주차장이 없어서 입구 공터에 주차하셔야 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