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kantiewoningen in flat in Zuid-Korea

숙소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서 정말 편하게 사용했어요 수건, 휴지도 넉넉해요 편의점 건너편에 있고, 애월 바다도 가까워요 다만 앞동간격이 좁아 블라인드를 계속 치고있었네요! 한명, 혹은 둘이 오기 충분한 숙소입니다

차량만 있으면 매우 추천

완벽한 숙소였어요! 부산 올 때 무조건 또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ㅎㅎ

Perfection! peaceful accommodation and wonderful host!

신축아파트라 모든면에서 만족스럽고 내집처럼 일주일동안 편안히 지냈습니다~~ 특히, 경북대에 볼일 있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별점이 다섯개 이상 열개를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최고였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고 주차편하고 주변도 깨끗하고... 다음에도 대구에 볼일 있으면 꼭 가겠습니다. 호스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lace is great and homey. Host was very helpful and responsive. There’s CU nearby and a great small restaurant with the best home cooked meals just outside. You have to walk 11 mins to subway station but you can also take the bus to the station to shorten the trip. Really felt like I was a local with the community, far from tourists and really good if you like peace and quiet.

The location was great and Jooney was very helpful. I would definately stay here again.

지내기 편리하고 주변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Great location,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bus stop, making it easy to get around. The apartment was very spacious and comfortable. The host was very nice and responded promptly to all our requests. We had a wonderful stay!

창문으로 볼 수 있는 바다뷰 야경이 멋집니다. 숙소가 커서 여럿이 가면 더 좋을듯 하고, 침구는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바다뷰는 최고!!!

從行程開始到退房，Gwangu先生總是對於住宿要求提供十分快速的回覆使我很安心，協助室內暖氣及熱水的設定，必須提出來特別稱讚有退房後存放行李的優質服務，剛好碰上下雨也有提供愛心傘，非常推薦給大家旅遊居住

숙소 내부가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바로앞이 항구에 배가 많아서, 매연이 심해서 타이밍 맞춰서 문을 열어야 했어요. 예상했던 층이 아니었지만 오히려 좋았습니다 :-)

조용한 곳에서 가족들과 반려동물과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오션뷰라 아침에 해뜨는 모습을 보며 힐링했네요.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배려해주셨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

아이와 일박으로 남포동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숙소 문 열자마자 향긋한 냄새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천정에 에어라트론? 이라는 선풍기가 돌아가는데 이국적이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에어컨 없이도 잘 수 있어 좋았습니다. 커플끼리 오면 더 분위기 살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넷플릭스로 아이와 영화도 보고 부평깡통시장에서 이가네떡볶이랑 치킨도 사다먹고 멋진 하루였습니다~~~♡♡ 호스트님 감사해요~~♡♡

Second time staying at Poyo's place and still a great time! Can't beat the location as it's near everything - metro, cafes and shops. Would stay here if i'm in Seoul again!

Great space. Just enough for one person. I think two people would feel cramped. The space is smaller than in the pictures. I like how she decorated the place. It added more warmth to the room. I enjoyed chilling with the warm lighting and under the covers at night. It felt cosy and like home. Host is kind and allowed an early check in, with specific instructions on how to get to her place. She also recommended me places to visit nearby and responded quickly whenever I asked her questions. I’m a solo female traveler so I felt safe because there’s two passcodes to enter the building, unlock the door and a small lift. Cons: There is a steep slope you have to climb before reaching the Airbnb. So pushing luggage up & down is a hassle. The toilet is also really small. It takes about an hour if you want to go to myeongdong/gangnam/dongdaemun. But the airbnb is closer to the airport and highly accessible via bus/train. Overall, great deal for the price! You get what you pay for!

Wonderful stay with my family to Busan. The location was awesome and beautiful spot. The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host was very friendly and responsive to any questions I had.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and would love to come visit again! Thank you!

계촌 클래식축제 방문차 머물렀는데 넉넉하고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화장실이 두개인것도 큰 장점! 밤에 늦게 입실해서 몰랐는데, 탁 트인 초록뷰 정말 좋네요.~~~ 호스트님은 응답이 빠르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아마도 내년에도 이숙소 다시 찾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축제도 숙소도 모든 것이 완벽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출장으로 3일간 머문 곳 도심에서 살다 만난 이곳의 창 밖 풍경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날은 비가왔고 둘째날은 흐렸으며 셋째날은 맑았습니다 변화의 사진을 올립니다 안방 화장실에서의 속초 앞바다 뷰는 환상적이었으나 맑은날 경험한 통 창의 위력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사우나 온듯 한 단열! 역시 대한민국 기술! 여름에 가시면 안방 화장실 낮에는 이용 못할겁니다.

Great place to stay, Kris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 would recommend staying here.

가족들이랑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역대급 숙소에요:) 생각보다 너무너무 몇배로 더 좋았고 들아가자마자 정돈된 침구들 그리고 아늑함 뷰는 또 말모…:) 그냥 뭐 흠잡을곳이 전혀없는게 단점이자 단점이네요ㅎㅎㅎㅎ 아 굳이 단점이라면 침구가 부족했어요..덮는 이불이요..ㅠㅠ 암튼!!다음에 부산여행을 또 온다면 아묻따!!팔레드시즈!! 너무너무 행복한 숙소였습니다!!

두부부가 아이둘과 함께 떠난여행이고 시끄러운 경포대보단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여 사천으로 알아본 숙소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인피니티풀이 공사중이라 이용은 못하였지만 애기들만큼은 충분히 객실풀장에서 신나게놀고 진이빠져 푹 재웠고 숙소앞에는 음식점도 ㄸ꽤있어서 좋았습니디 강추 여름에 또올게요~~

넓은 숙소에 커튼을 열면 보이는 전망과 , 호스트님의 빠른 응대에 너무나 좋은 숙소였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하루더 묵고 가자는 친구들의 바램이 있었고, 옷을 잃어버리고 오셨는데 택배처리까지 해주시는 친절함도 너무 고마운 숙소여서 거제 방문시 재 방문 의사 있는 넓고 편한 숙소였습였습니다.

What an amazing week ! Thank you for everything. This place is truly a g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