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fgoedhotels in Wanju-gun

숙소는 더할 나위없이 완벽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마당까지 완벽했습니다. 주변환경도 황홀했습니다. 사장님 냉장고에 라면.맥주.김치주셔서 넘 감동했네요^^잘 쉬다 갑니다. 또 오고 싶어요

이번 여행 모임 때문에 1박 2일 머물게 되었어요! 숙소에 방문했을 때 반갑게,정겹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그리고 김치랑 파김치 주신 덕분에 저녁 식사가 더 맛있어졌어요!!! 진짜 고기랑 같이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숙소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고 침대랑 이불들도 너무 안락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하고 싶어요 ^^

This was a fantastic stay and the host was lovely. He communicated clearly with us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and gave us good recommendations in the area. We did a lot of cooking and were able to borrow anything we needed that wasn’t already in the kitchen.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It is so tranquil and beautiful with the stream running through the property. I loved the quiet mornings watching the kittens play by the bridge and enjoying the autumn light through the trees. Our private deck area was perfect for bbqs (a small additional few) and making s’mores in the evenings.

엄마와 함께한 첫 여행을 이곳에서 묵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한옥을 체험하고싶다면 꼭 묵어야할 숙소로 적극 추천 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Es el mejor alojamiento que se puede encontrar en Jeonju, a unos pasos del Hanok y dentro de la zona de bares y restaurantes fuera del Hanok. La decoración y arquitectura del lugar es excelente. Todo lo que necesitas para disfrutar de Jeonju está allí. Gracias por el vino, que para nosotros fue sorprendente, puesto que era procedente de la ciudad donde vivimos, Badajoz, en España. Hemos pasado unos buenos días de descanso y entretenimiento.

촌캉스를 찾다가 발견한 숙소였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엔 겨울에 꼭 방문하려고 합니다 ㅎㅎ 깔끔하고 호스트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잘 놀고 잘 즐기다가 갑니다! 장만 봐오면 안에서 다 놀 수 있어요! 블루투스 스피커, 보드게임, 블루투스 마이크, 불멍, 바베큐까지 알찬 1박 2일이었습니다 😆 다들 방문하세요오~~(따뜻한 방문 메세지까지 너무 감동입니댜) 후기에 사진을 못 올리는게 아쉽네요 ㅠㅠ

아직 입실시간이 안된시간에도 불구하고 주차 안내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구요. 숙소위치 설명도 정확하게 해주셨습니다! 한옥숙소 특성상 방음이 잘안되는 것은 예상을 미리 해서 큰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숙소 청소 상태도 너무 깨끗하니 좋았고 아랫목 뜨끈하게 아주 꿀잠잤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았어요 자연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고 한옥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물놀이나 마당이 너무 예뻐요

전주 한옥마을내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침구류, 화장실, 복도 전부 머리카락 하나 없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첫째날은 정말 조용하고 좋았으나 둘째날은 다른방 사람들이 술에 취해 바닥에 구르고 문을 쾅쾅 닫고 다니는 소리에 새벽내내 깜짝깜짝 놀라며 깨고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게 좀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온다면 금토일은 피하고 평일중으로 올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평일에 손님이 많이 없으면 방을 한칸씩 띄워서 배정해주시는 것 같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