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bedsruimte

Dor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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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구
September 29, 2018
도리사는 신라에 불교를 처음 전한 아도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하며, 경내에는 화엄석탑이라고도 하는 도리사 석탑이 신라 초기 불교의 흔적을 보여주며,극락전은 조선 후기 목조건물의 양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또 아도화상이 참선을 하던 자리인 좌선대와 아도화상의 행적을 기록하여 17세기에 세운 아도화상 사적비, 도리사 불량답시주질비 등이 있다. 절 이름을 도리사하 한것은 겨울달밤, 산중턱에 복숭아꽃과 오이꽃이 만발한 것을 보고 지었다고 한다.
Locatie
403 Songgok-ri
Gumi, Gyeongsangbuk-do